무섭 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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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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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저런데요?
미친놈이 죽을거면 혼자 죽던가
버스가 미리보고 안섰으면 죽은거죠~버스가 사람 타고 넘어서...
목숨이 몇개길래 저러나몰라요
저 병신 차도로 달릴꺼면 신호를 보라고 ..
그와중에 버스 간신히 멈춤 ㄷㄷㄷㄷ
저 미친놈이....
헐......자라니가 무슨뜻인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힘들었나...
버스가 못보고 그냥 지나갔으면 ㅎㄷㄷ....
병신처럼 꼬꾸라지는거 보니 픽시충인듯
아니 왜.............................?
안타깝네 김여사 만나서 지나갔어야 되는데
정확하게 버스가 정지한후에 들이받는군요...
버스기사님의 판단이 빨랐네요..
자해공갈도 아니고 뭘까요 이건 ㄷㄷㄷ
그 와중에 택시는 고 새를 못 참고 앞 차 추월해서 좌회전... 저런거 땜에 2차사고 날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