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로또 당첨되자 회사 망한 썰

저러니 부장이 회사를 이끌지 ㅄ인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수인계나 준비하지 뭔 연봉원칙도 안지켜서 쫓아내냐

나는 로또 당첨되면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듯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이미 돈많으니까 월급 안올려준다라는 생각이 어떻게 나오지 ㅅㅂㅋㅋㅋㅋ

회사 팔았으면 망한게 아니네

마치 서버 고장이 안 나서 서버팀을 해고한 멍청한 CEO 같군

사장이나 사장아들 ㅂㅅ들이넼ㅋㅋㅋ

회사 팔았다는 거 보면 헬피엔딩 같아 보이네.
어짜피 부장이 나이가 많아서 가까운 미래에 정년으로 나갈 거고 대체 인력 모셔오기도 힘들고 해서 곧 정리할 예정이었을텐데 부장이 로또 당첨으로 급 퇴사하니까 회사 정리할 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에 잠깐동안 잡은걸수도.

사장은 그래도 저 부장 잡은고 보니까 회사 돌아가는걸 잘 아는구나 했는데
똑같았었고.

ㅂㅅ...

거 내쫓을 생각이면 하던 일이나 한개씩 인계나 시키지 그랬냐.

ㅂㅅ

멍청 그잡채
;;;
일할 이유가없어진사람이 선의로남아서 해주는데
그걸 그렇게말을하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