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출연하는 정태인 소장 펫북 댓글 달았다가 창피당하는중

바보!!.

이름어려운 연구소 소장님 우짜노 ㅜ

이런애들은 창피라는 단어 자체를 몰라요ㅠㅠ 그게 어려운 점이죠

정태인 더러운 새끼가 사람들이 니 이력 다 잊은 줄 알았지?
이미지세탁하고 다니니까 다 잊은줄 알았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9040940868

정태인 소장님께서 현재 상황을 모르시는것 같아 페북에 방문하여 현재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정태인 교수님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셨습니까....

똑똑해서 지금 상황에선 바로우 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겠쥬 ㅎ
그러게 좀 적당해 나대시지

진중권도 예전에 IT전문가한테 논박받고 자기는 반론할 거 없으니까  sns로 그 사람 욕하고 블락했는데 ㅋㅋㅋ 본인의 전문 영역 만큼이나 타인의 전문영역도 좀 존중해줍시다 ㅋㅋ

이 양반도 개편 때 나가리 각인가.......

큰 가르침 하나 얻어 갑니다
싸지를 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싸지르자
밑도 끝도 없이 싸지르면 안된다는 큰 가르침 잘 배워갑니다

정태인은 박사학위도 없고 경제학 석사만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경제연구소 소장을 하고 있고 방송까지 출연하는지 진짜 알 수가 없음. 선대인도 행정대학원 출신인데 어떻게 경제연구소장을하고 경제 전문가라고 나대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감. 대한민국에 저사람들보다 훨 뛰어나고 훨 진보적인 학자들이 진짜 수십명은 될텐데... 헐...

개소리만하는 정태인 더이상 뉴공에서 듣는 일 없길 바란다. ㅉㅉ

정태인은 군더더기 없이 쌈빡하게
'무지의 소치였으며, 당사자에게 죄송하고 저의 발언은 부끄럽습니다 .'로 끝내면
나중에 까불다가 병쉰된 얘기라며 팔 수도 있고, 칼 폴라니에게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건데...

남에 판에 들어가면 안되는 전형적인 경우
차라리 경제적 손실은 군사적 효익보다 더 크다 라고 버티면 관점차이로 넘어가는데
밀리터리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전문가에겐 순삭당하죠

참정때 저자가 한 짓을 기억하기 때문에 뉴스공장에 정태인 부분은 건너뜀. 심지어 김성태 부분도 들어주는데 말이지

조기숙교수가 말한 "구좌파"의 전형적인 특징이네요.
본인말이 다맞고 틀리거니 잘못했어도 "사과"를 모른다고...
수구꼰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아~ 그래서 하태경, 김문수처럼 여기있다가 거기가고 그러는구나~~~

지금쯤 가면이 벗겨지고 자신의 무지가 발각된 상황에 대해 심히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 온 몸을 부들부들떨며 변명 트윗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어쩌리오... 타고난 깜냥이 그런것을...
결국 밥그릇 크기는 감추고 숨긴다고 해서 그리 되는게 아니더이다. 언젠가는 저리 드러나더이다 정태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