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로 시비거는 상사새끼 어떡하지..

유공자 아들이라고 하자

운전병이면 땡보 꿀통이라하면
ㅈㄹ하더라.

1호차 운전병이면 개꿀보직 아닌가?

리즈시절이 운전병 때인 불쌍한 사람이군

안봐도 군생활 개폐급

사실 우리 친척들 모였는데 누가 군대갈 때가 됐니 이 얘기 나올 때
'군대 그거 뺄 수 있으면 빼야지. 가 봐야 별 거 없어.' 하는 사람들은
다들 간부 전역자임 ㅋㅋㅋ
병장 전역자들은 '그래도 남자가 한 번은 갔다 와야지' 하고 있고.

자랑이다 이시벌럼아 해주셈

인생에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은 군대 자랑을 한다.

아 그런갑다 하고 무시하셈 어차피 그런 놈들은 반응 뜨뜻미지근하면 다른걸로 시비걸거나 다른 먹잇감 찾거나 둘중 하나임

전역한지 20년 지났는데 군대 얘기 하고 싶나

노예 중에서도 대감집 노예해서 참 좋겠다.

지가 별단것도아니고 뭔 별태우고 다닌걸로 부심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장군 운전병은 개꿀망고보직 이잖아

운전병이었고 그걸로 운전직하지만
운전병이 뭔 자랑...아
그래 꿀빤 거 자랑은 할만하다

자랑이라그래 사실 편했다고
앞에서 깐죽거려도 뒤에서 부러워할걸
주눅들지마라

개씹꿀보직 망고 존나빨고 동기들 ㅈ되게구를때
싸제음식 처먹고 다닌 보직이면서 무슨 부심은ㅋㅋㅋ

나이 사십 먹고도 군대 이야기라니

운전병은 훈련 안뛰지않냐고 해봐 ㅋㅋㅋ

글쓴이가 요즘 군대가 군대냐 솔직히 못빼고 군대 간 애들 바보 같다고 한것도 아닌데 저러면 이상한거지

운전병이면 꿀빤거나 자랑해라

"제 아빠도 별이었는데 제 아빠 따까리셨구나"

나이 마흔 쳐먹고 군타령이면 진짜 인생이..

인생에서 내세울게 군대 있을때 별 태운거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