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전 인간심판의 흔한 스트라이크 존.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중률 좋네

희관존이 그냥 생긴게 아녀

유희관한테 삼진당한 뒤에 개빡쳐하던 선수들 1달치만 모아도 지금까지 ABS 깠던 선수들 몇배는 될거 같은데

걍 뭘해도 기계가 인간심판보단 믿음직함

솔직히 진짜 노답이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증해보면 다를 수 있긴 하지만 신정락의 경우 일단 윗줄 두개는 볼로 카운드 됐을 가능성이 높을 듯. 예전에 심판놈들 진짜 사이드암/언더핸드 높은쪽 공은 공 한 개 이상 들어와도 다 볼 주고 그랬음.

저래서 유희관이 지금 현역이었다면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얘기 나왔을때 좀 갸우뚱하긴 했음
'희판존'이라는 용어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닌데 스트 판정 조금만 마음대로 안 돼도 불만 표출하는 선수가 성공이요...?

아니 시스템이나 규정이 바뀌었으면 그에 맞춰서 실력을 내는게 프로의 자세아님?
오히려 정확해졌는데 억대 연봉자들이 징징대면 팬들이 옹호해줄것 같나?
타자가 치기 어렵지만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게하는건 투수 역량이고
모든팀 다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다하면 나중에 조정을 하겠지
그동안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성적을 내는게 억대 연봉자들이 해야될 일이고

지금 ABS에 불만가지거나 난리치는 애들 특
에이징 커브 와서 실력이 떨어지는거랑 현장에서 떨어져서 감이 다 떨어진거 죽어도 인정 안 함.
로봇때문에 이꼴났다고 철석같이 믿음.

맨 밑에는 조사해봐야 되는 거 아니냐

예전에 희판존은 유희관이 심판의 교묘하게 조종해서 영리하게 플레이 한 거고 그게 실력이라는 야구를 잘한다는 증거라고 쉴드치며 키배 뜨는 걸 봤었지...
지금 그거 다시 말해보라고 하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ㅋㅋㅋ

뭔가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공이 어느위치로 왔는가만 보면되는데,
그럼 당연히 인간보다 기계가 정확하지

심판기분따라 달라지는 스트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