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크리스마스 씰 수집..
8살부터 햇던것같네요
전대갈 박통 우표보니 짜증도 납니다
이거 모으느라 드라이기로 봉투에 우표 때느라 고생도 햇죠
3천장정도 모앗네요
https://cohabe.com/sisa/3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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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
주무세요 ㅎㄷㄷㄷ
초중고 크리스마스씰 강제 할당 개짜증
우표처럼 써먹지도 못하는 쓰레기를 5천원 주고 사야했던...
그당시엔 강매
전두환 우표는 찢고 싶네요
저두요 박정희것도
근데 레어아이템이라..
저는 아들에게 다 물려 줬습니다.
그들 사진 밑에는 휴전선 지키는 군대를 후방으로 돌려
양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잡은 더러운 대통령이라는 설명을 달았죠ㅠ.ㅠ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입니다.
잘하셧네요
씰이 아직도 나오나요?
아직 나온다더군요
호랑이는 잘 지내나요. . , ㄷㄷ
방생햇네요 ㅎㄷㄷㄷ
물에 담궈두면 저절로 떨어지던데요...
정말 고초가 많앗습니다
십수년전태푼 매미때 집에 물난리 나서 소장품 다 잃어버린 1인은 웁니다.
아이고 안타깝네요
정봉이형이 요기 있었넹?
그정도는 아니에요 ㅎㄷㄷㄷ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겠네요... 첫번째 사진에 파이프 문 사람은 박제된 천재 이상이죠?
정말 흐믓합니다
고흐인줄알앗는데 다시 봐야겟네요
전대갈 다카키껀 예전에 편지보낼때 10장씩 넘게 썼네여 ㅋㅋ
그렇군요 저거 찢고싶지만 그러진 못하네요
저도 전지만 300장에 씰에 시트에 우표첩에...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정리합니다ㅋㅋ
오오 함 보고싶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엄청 모았었는데... 외국우표도.. 근데 고딩때 이사할때 우표집들은 박스를 놔두고와서 잃어버린 이후로는 안하네요 ㅠ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