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드 모하메드.
9학년/중3/만 14살
공돌이 지망생 범생이. 텍사스 출신
주말에 취미삼아 시계를 만듬
학교 공학 선생한태 보여줄려고
그 시계를 학교로 가지고옴. 선생은 감탄하고 잘만들었다고 칭찬함.
그런대 교장이 이걸 보고 경찰을 부름. 아메드가 중동계라서 인종차별
했다는 설, 백인소년이 만들었다면 별탈 없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음
경찰 6명이 학교에 등장해서 아메드를 체포.
경찰이 이게 뭐냐고 물어보나 '이거 시계인대요' 라고 대답,
폭탄 아니냐고 물어봐도그냥 시계라고 함.
'가짜 폭탄을 가지고 왔다는 혐의'로 체포됨.
정학/퇴학 위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아메드가 가지고 온게 진짜 시계라는걸 알면서도 일어난 일.
SNS/트위터에서 이 소년의 편을 들어준 사람:
-페이스북 만든 마크 저커버그
-나사를 비롯한의 각종 기관의 과학자들
-미국 대동령 오바마
등등
MIT 공대나 다른것에서 아메드를 초대
그리고 이게 아메드가 만든시계
시계가 잘못했네....
....;; 시계치곤 좀 요상하긴 하네요;;;
액정 디지탈 시계인 듯
약간 노린건지.. 시계같이 생기진 않긴 했네요
전광판 시계 같은 것이겠죠.
누가봐도 폭탄인데 ㄷㄷㄷ
시계 가방이 잘못했네...
그냥 7세그먼트인데 가방에 넣어서 그런거 같음
시계를 무섭게 만들었네
모양이...
오해를 살만한데...
시계가 조금 의심스럽게 생기긴 했다만,
시계인걸 인지하고 나서도 체포한거면 문제가 있음 ㅎㄷ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폭탄임
안타까운 일이네요.
시한폭탄도 시계 포함이니까요..
저기서 조금만 더하면 훌륭한 폭탄이 되겠네요....
ㅋ 위험하게 생겨보이긴 함
빨간선 파란선만 없었더라도....
앗 ㄷㄷㄷㄷㄷ
저라면 저 시계보고 일단 자리를 피할듯 ㅡ,.ㅡ;
솔직히 저도 저거보면
좀 의심이 될거 같긴해요 ㅡㅡ
저승으로 바로 가는 시계
디자인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