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도 심하죠.

ㄱㅋㄱ차라리 지금 안하는게 좋음
했다가 망하는게 눈에보이는데
망하면 그 화살 ㅋㅋㄱ다 맞음

그리고 지금 감독이 없는것도 아니고... 멀쩡히 있는데 예의가 아닌거죠...
하고 싶으면 일단 들어와서 도울게 없느냐... 이렇게 시작해야지...
갑자기 내가 가서 감독할까? 이렇게 하면 ......그래도 2002년 영웅이라 대접은 해드려야 하니 막말은 하면 안되고..
좀 내가 한국에서 위상이 어떤데!! 하면서 예의 없게 드리대긴했죠.

했는지안했는지도 불분명하다더만

지금 이논란은 언론사의 농락에 빠진거임
축협이나 히딩크 둘을 서로 잘못했다고 사람들이 비난할 필요없음.
히딩크야 언론사에서 떡밥을 던져 질문한거에
할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한것 뿐이고
축협은 가만히 있다가 언론사들이 사람들 기대를 부풀게 하고 논란거리를 만드니
새로운 플랜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니
불쾌한거고..
이래저래 언론사에 놀아나는꼴.

에효
언제 히딩크가 먼저 자기게 하겠다고 했겠습니까...
기자들이 가서 한국이 위기인데 도와주실 생각이 있냐고 물었겠지요

아놔.. 신태용 감독 선임되기 전에 한 얘기라니까요. 그것도 직접 인터뷰 한게 아니고
재단 사무총장이 그 때 그렇게 말했다고 전한.. 쫌..

뭐가 심한가요? 예선전때부터 하기에는 외국감독(중간에 짤림)이 있었고! 현재 신태용감독은 대타감독직의 향이 짙죠!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까지 팩트는 히딩크감독이 단 한마디도 직접한 얘기는 없는데요! 카더라! 했더라! 그런의미다! 등등... 인터뷰 한 번 했음 좋겠네요!

열매만 공으로 먹다뇨? 허허 저는 말리고싶던데 지면은 그 비난은 다 자기것이 되는데 잘되도 본전인데 ;;;;

잘해봐야 본전이구 눈에 뻔히 보이는데 자신의 업적 갉아 먹을 필요 전려 없는데 내가 히딩크면 절대 안맡습니다.

히딩크가 완전 잘못했네...ㅋㅋㅋㅋㅋ

맡아주기만 하면 고맙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