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엉?? 수술로 좀 부위를 잃었다해도ㅠ엉??
레이저로 도려냈다고ㅠ해도 엉?? 2년이 지났는데... 엉??
적당히 남은 근육들이 힘이 뿜뿜 해야되지 않나?? 엉??
걷다가 발에 힘이 좀만 실려도 뿡!
자려고 눕는다고 뿡!
특히 계단!! 그래 계단!!!! 내려갈 때면 초보자 템 나오는 확률도 아니고
무조건 뿜뿜뿜!!!!
퇴근 시간이라 사람도 많은데 ㅠㅠ 엉엉
https://cohabe.com/sisa/358518
망할 방구새끼!!!
- 믹스커피! 이거 알고 계셨나요? [33]
- 총무님 | 2017/09/07 08:48 | 3143
- 아무리봐도 나같은 화장품 정리는 없는 것 같아(feat.다이소) [15]
- 되다만코덕 | 2017/09/07 08:46 | 3432
- dp 콰트로 바디 보호 질문 [7]
- 티구공 | 2017/09/07 08:46 | 5549
- 고양이가 준 요양원에서의 기적 [15]
- 영드 맨 | 2017/09/07 08:45 | 5931
- 명견만리, 이니굿즈로 재탄생! [19]
- 달님아래 | 2017/09/07 08:43 | 4010
- 한 mbc기자의 팩폭 [22]
- 박근혜2년이18년 | 2017/09/07 08:42 | 2633
- D850 ACR updated [4]
- sky_2 | 2017/09/07 08:40 | 2954
- 아이들을 해치는건 나빠.jpg [36]
- 루리웹-0539850625 | 2017/09/07 08:40 | 5622
- 6D 질문입니다 [11]
- 얼꽝잉 | 2017/09/07 08:40 | 3019
- 롤플 가격에 대한 질문입니다 [4]
- 후루룩쩝짭 | 2017/09/07 08:39 | 5901
- A7m2 +라에4 + 아트 사무식 써보신분? [6]
- 열정계명 | 2017/09/07 08:37 | 5220
- 정치mbc 기자의 팩폭 .jpg [15]
- 알파고 | 2017/09/07 08:36 | 4256
-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교육.JPG [44]
- uipxaexa | 2017/09/07 08:36 | 6275
- 망할 방구새끼!!! [21]
- 벤티롱블랙 | 2017/09/07 08:33 | 3230
- 요즘 키즈카페 수준 [56]
-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9/07 08:32 | 5726
방구 뿜뿜은 붐업으로..
아니 근데 그렇게 약하면 운동을 좀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ㅋㅋ 괄약근 조이기 운동 수시로 몇번씩 조여 보세요.
글에서 냄새나요!!!!
(혹시 뿡빵뿡빵 하고 소리도 났나요?ㅋㅋㅋ)
헤헤
쌌어욧?
노래부르는척 하세요. 뿡뿡뿡 가르겟겟!
방구대장 뿡뿡이가 여기 있었군요
뒷모습 사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발견하면 피하려고요
코르크마개 추천합니다
소리야 뭐...
냄새 안나면 상관없는데요
케겔운동을 해야.... ㅠㅠ... 수술하고나면 진짜 조절안돼여...
방구는 죄가 없습니다! 방구혐오를 멈춰주세요!
ㅊㅈ수술 하셨었군요 ㅎㅎㅎㅎ
동지여 반갑소 하하하하하하하
삼년째인 저도 조절이 안되올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작성자가 방구를 뀌는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군요. 뿌뿌뿡
똥X로 노래 하실수 있다는 분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혹시 치루수술 받으셨나요? 전 치루 수술 두번 받고 항문 손실이 커서 님과 같이 방구가 셉니다 ㅠㅜ 대신 노이즈가 좀 있다면 잘 안들리는 푸슝~ 방구입니다 ㅎㅎ 대신 조용한 밤 같이 자는 제 마누라가 싫어합니다 ㅠㅜ
전 따로 도려내지도 않았는데 왜죠?
저런..
ㅠㅠ 저도 항상 새는데...
수술해서 자제력이 상실됐다고 했는데도...울마누라는 안믿음.. ㅠㅠ
그.. 그걸 참는건 똥꼬가 아니라 그 안쪽의 괄약근에서 담당하는것이기 때문에 거기 도려내도 참는덴 이상 없습니다.
케겔운동 열심히 하세양
자르고 나서 오히려 전 보다 훨씬 불편함. 잘랐다고 남들 처럼 매끈한 똥꼬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울룩불룩 쭈글쭈글 함. 그러니 여전히 닦아도 닦아도 계속 묻어 나옴. 결국 좌욕은 필수.
외부 화장실 갈 때 비데있는지 꼬박꼬박 확인 함. 아니면 물티슈 들고 가야 함.
수술 전에는 그래도 모양은 멀쩡한 똥이었는데 수술 후 찌그러진게 나옴.
예전에는 소리 안나게 방구도 뀔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거의 불가능함. 아무리 조절을 해도 소리가 남. 모았다가 화장실이나 사람 없는데 가서 한번에 뀌어야 됨.
자르면 자른 만큼 대게는 다시 도져 나옴. 결국 붓기는 예전하고 비슷해 지는데 그 부은 살에 수술하고 남은 찌끄레기 살들이 붙어 있어서 모양이 더 그지같고, 좌욕하면서 살살 넣어줄 때도 더 정성껏 추스러 줘야 함.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