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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우리나라는 만두 하나면 해결되는데ㅋㅋㅋ
아 음악선생님 멋있네요..... 저도 모르게 헤 하고 웃었네요...
한국의 정 그따위 없다. 이런게 얼마나 사람냄새나고 정겹냐
아 음악선생님 멋있네요..... 저도 모르게 헤 하고 웃었네요...
캬아~ 우리나라는 만두 하나면 해결되는데ㅋㅋㅋ
흠..선조건이 여교사여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전병은 안될까요?
요즘 만두보단 전병이 맛있어서~
@덕봉이 아재요ㅠ초딩은 만두지요ㅠㅋㅋㅋㅋ
그 지역 만두 함 먹어보고 싶네요..
폴김은 180존잘이 아니라서 만두 안줄걸요?^^
한국의 정 그따위 없다. 이런게 얼마나 사람냄새나고 정겹냐
아.. 나도 곡괭이 자루로 맞았던거 생각나네.
감명 깊네요. 우리 나라도 빨리 선진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야 아침부터 대박이네...
소오오오름~ 진정한 선생님
우리나라에도 저런 선생님이 많아졌으면... 물론 지금도 있음.... 내 고등학교 은사님도 그런분 중 한분이시고...
나무 파레트 판자 두개를 청테이프로 묶어서 매직으로 자신감이라고 써놓고 허벅지 시퍼렇게 멍들도록 때린 미술선생 생각나네...
결국엔 애새끼 한명 잘못때려서 학교서 쫓겨났는데
굿
영재발굴단 미술교수님생각나네요. 동상깨뜨려버리던..
저런 만화같은 Fairly tale을 얘기하니 미국이나 선진국이 마치 동양인에게 매우 친절할거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고 외국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기지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 다녀봤습니다만 실제 미국은 선생들이 인종차별의 선봉장입니다. 조승희 사건에서 봤듯이 교실에서 애들 앞에 불러세워놓고 니들 동양인들은 개구리같이 생겼다며 조롱하는게 실제 미국 교사들입니다. 저분이 만난 선생은 아마 백인이 아닐겁니다. 저런 허구적인 소설에 현혹되어 외국 유학을 생각한다든지 하는 개꿈을 꾸지 마시길..
소설이라니요... 저도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첫 수업시간에 교수가 벽 모서리를 가르키며 저 공간에 대해 느낀점을 써보라고 해서 저도 영어를 못할때라 못쓰고 있으니 정말 저 선생이랑 똑같이 영어 수업이 아니니 한글로 써서 나중에 천천히 설명해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그 교수랑 연락을 하고 지내구요. 당신이야 말로 얕은 지식으로 일반화를 시키는 것 같네요
이상은 외국유학은 커녕 방문조차 못한사람의 개소리였습니다.
얼마나 쓰레기같은 비급 학교를 다녔길래 인종차별 당하고 다니냐..
지금보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훨씬 심했던 20세기 초 미국으로 유학간 유일한 박사가 미국의 대학교에서 미식축구부에 들어가 크게 활약했고 팀의 센터자리까지 맡았지요...실력과 노력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그에 대해서만큼은 편견없이 바라봐주는게 바로 미국식 교육의 핵심입니다. 일부 인종차별 사례로 전체를 매도하는건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일부사례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세상 아름답게 사는.새끼는.많네.. ㅋㅋㅋㅋ 인종차별이 일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소 말도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니 자식들이 베트남 이주 노동자 하고 결혼한다하면 좋다고 할거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R6코요테 선진국 가보세요~ 두시간거리 옆나라 일본만 가보세요 0.01% 극우세력만 아니면 님께 전부 90도로 아침인사 합니다. 후진국에서 태어났다고 후진국 시민이 되지는 맙시다.
90년생인데 초1때 점심시간 종쳐서 운동장에서 교실가는중에 종친후에 움직인다고 뺨맞은기억이 지금생각해보면 초1이 타종후 움직이지 그럼 미리 시계보며 움직이나 싶은데 ㅎ
멋있다
으으으 소오름
와 대박이네
와...역시 선진국.....클라스가 다르네...
나도 우리 아들 훌륭하게 키워야되는데..잘 할수 있을까요?
한국버젼 : 사전가져와 너 여기있는 단어 빽빽이 다해서 내일까지 가져와.
자기 글 한 글자도 없이 퍼온 자료만 올리는 것도 인터넷 게시판에서만 가능한 일이겠지요..
딱 봐서 저런 방송사진 뜨는 글들은 제 경우 이제 바로 스크롤 내려버립니다.
여기도 판에도 뿜에도 다 공통...
한국에는 저런선생 없다에 내 목을 건다.
글씨체를 잘못써도 자기 보게 하는건데 잘쓰지 않았다며 돌려보낸게 내 대학교때 교수들이다.
난 글씨체 수업을 받은거였다. 글자 잘 못적으면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나도 대학까지 나왔지만 그 많은 기간 공부하면서 느낀건 지금 애들 키우면서 느낀건.
절대 저런일은 없다는 거다. 와..그선생 짱이다. 저런선생 밑에서 내가 컷다면 내인생관도 달라지고
내 인생 자체가 어떻게 됏을지 상상이 안되네. 이래서 ㅋㅋㅋㅋ 여튼 부럽다.
훌륭한 스승밑에서는 훌륭한 제자가 나오는법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존경할만한 선생님 딱 한분 계셨는데 한국사회가 싫다고 이민가셨음..ㅜㅜ
초중고 나름 명문이란 곳에서 나왔습니다만....
일부 스승의 은혜도 있긴 했지만 "저새끼들이 선생인지 깡패새끼들인지" 구분이 안 가는 선생님들도 참 많으셨습니다.
여자 선생님들 께서도 "저 미친년이 애들 패는 맛에 학교에 오는지 " 가르치러 오는지 구분이 안 가는 분들이 참 많으셨습니다.
중학교때 애들 싸대기 어깨동무후 오리걸음
등 체력단력 고등학교때 엎드린 상태에서
발길질 수많은 폭력을 보았고 저도 당했죠.
물론 다 그런 선생만 있던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알면서 묵인했던 선생들도
똑같습니다.
ㅋㅋㅋㅋ베댓 개웃기네
때리던 선생들도 어렸을때 교육을 그렇게 받았으니 그것밖에 안되는거죠
이제라도 제대로된 교육을 해서 장차 애들이 커서 선생님이 되면 바뀔수도 있겠지만
50년정도 지나야 될듯 하네여
교권이 땅바닥을 기고 있는거에 책임은 모두 교사들에게 있다.
소오름......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