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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흔한 공짜 장난감
훼미리 주스병, 뚜껑 손에 쥐고 딱딱딱
소리좀 내주는 재미가 ㄷㄷㄷ
버려진 냉장고 고무 자석 빼서 암데나 붙여 ㄷㄷㄷ
애들 몸에다가 한번씩 팅겨주는 그맛이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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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집 냉장고에 제일 안쪽 자석 땠다가 걸려서 얼마나 혼났는지...
ㄷㄷㄷㄷㄷ 멀쩡한걸
ㅋㅋ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버려진 냉장고라는게 쉽게 구할 수 없는거라
ㄷㄷㄷㄷㄷ
여러가지 놀이가있죠
그렇쥬 ㄷㄷㄷㄷㄷ
1번째 델몬트병은 항상 다 마시고 나면 보리차우려서 보관용으로 사용했죠 ㅋ
전 팔았다능.. 저거 공변 비쌌어요. ㄷㄷ
글쓴이 77뱀띠 예상해봅니다
노노 합니다. 돼집니다.
75돼지 ㄷㄷㄷㄷ
83입니다. ㄷㄷㄷㄷㄷ
75는 토끼
ㄷㄷㄷㄷ착각했네요 ㄷㄷㄷ
뚜껑은 가지고놀고 병은 팔고~
정돱~
전기에 민감해서 저 라이터로 장난치는 애들은 주먹으로 응징해 줬죠.
넌 그걸로 놀고 난 주먹으로 논다고...
와 ㄷㄷㄷㄱㄱ
추억 떠올리면 늙은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