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이 흑인인권 보다 못하다고 주장하면서
여성 보다 흑인이 군대에 먼저 진출했다는건 모른척 함
세계 대전 당시의 흑인 군인
이때까지는 병과 차별을 당하거나 백인들의 거부반응 때문에 흑인들 만의 부대를 따로 편성함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오랜 노력 끝에 베트남전에는 백인과 흑인이 한 부대에서 함께 구르는 훈훈한 모습을 이루어냄
요즘은 흑인 장성도 흔하게 보임
이분은 무려 주한미군사령관
(징병되면 이분이 님들의 실질적인 최고사령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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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의무를 수행할 때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음
의무없는 권리를 바랄 수 있는건 성인 미만일 때 뿐이지
유럽 여성들이 실재로 전쟁당시 후방에서 공장, 간호사등으로 활동하거나 군인으로 싸운적도 있는건 생각안함.
ㄹㅇ 그 나라는 기억 안 나는데 그런 활동 안하고 투표권만 주장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외면 받아서 투표권 ㅈㄴ 늦게 인정 받았었지
의무없는 권리를 바랄 수 있는건 성인 미만일 때 뿐이지
크으..
유럽 여성들이 실재로 전쟁당시 후방에서 공장, 간호사등으로 활동하거나 군인으로 싸운적도 있는건 생각안함.
ㄹㅇ 그 나라는 기억 안 나는데 그런 활동 안하고 투표권만 주장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외면 받아서 투표권 ㅈㄴ 늦게 인정 받았었지
첫째짤 군인들 왤케 다 잘생겻냐...
맨 아래 부룩스 사령관은 연합사 사령관임 주한미군 사령관이 아냐
하지만 그와 별개로 의무 이행 후 당연히 권리를 부여해준 게 아니고 권리 획득을 위한 투쟁 때 유리해진 게 사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