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욱한 안개로 인해 사람들은 마트에 발이 묶이게 된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던 안개 속, 미지의 공포를 느끼던 사람들.
그들중, 광신도였던 카모디는 여론몰이를 하며 사람들을 쥐락펴락 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미지의 괴물에의해 공포에 질려 있었고
그들은 그의 말에 세뇌가 되어버렸다.
그런 카모디 부인을 보다 못한 주인공은 총을 꺼내들으 카모디부인을 죽이고 만다.
크으. 사이다.
그리고 같이 마트에 갖혀있던 사람들 중 한명이 자신의 딸이 사라졌다며 마트의 사람들에게 도와달라하게된다.
그런 그를 보다 못한 주인공 일행은 그의 자식을 찾기위해 미지의 안개속으로 뛰어들게되고.
한참을 안개속에서 뛰어다니던 그들의 눈 앞에 보인것은 바로 군인들이었다.
괴물들에게서 살아났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주인공.
고마워요! 미군맨!
아니다 이 악마야
고마워요 미군맨!
영화 미스트. 그리고 이 게시물은 왜곡 그 자체 ㅋㅋ 실제로 보면 씁쓸한 영화임.
왜곡 하나 없는 진실된 요약이군
내가 알던 스토리가 아니야!
아니다 이 악마야
고마워요 미군맨!
왜곡 하나 없는 진실된 요약이군
워킹데드 캐롤느님 여기서 나오넹
내가 알던 스토리가 아니야!
진짜 저 광신도아줌마죽을때 ㄹㅇ사이다긴했음 ㅋㅋ
저거 대체 뭔 영화야
영화 미스트. 그리고 이 게시물은 왜곡 그 자체 ㅋㅋ 실제로 보면 씁쓸한 영화임.
내용은 대충 맞는데 결말이 권총으로 가족 다 서로 ■■했는 데 본인만 탄창 부족해서 ■■ 못해서 다음에 괴물한테 ■■해야지하고 돌격했더니 미군 나옴.
스포왕이넨
미군이 싼 똥을 미군이 치우는 과정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스포하자면 10초만 참아보냐 안참아보냐로
해피엔딩 이냐 배드엔딩이냐임
크.. 저 영화 마지막보면 진짜 훈훈하고 미군한테 고마워서 눈물나옴.
드라마는 망했어
미군맨이 외계인을 모두 처리했으니 걱정말라구~
ㄹㅇ 미군 등장했을때 안도의 한숨 쉼
넷플릭스 미스트에선 ㅋㅋㅋ 카모디부인 괴물한테 쳐맞고 턱주가리 날라가서 원콤남
그부분 ㅀㅇ 통쾤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내용다름???
넷플릭스 미드는 좀 볼만 하든데... 뭔가 좀.... 내용이.. 씁....
이거 이제 드라마로 나오더라
인간이 절망속에서 스스로를 얼마나 파멸로 잘 몰고 가는지를 너무 잘보여준 영화 내 인생영화중에 하나, 영화에서의 가장 큰위협은 안개도 괴물들도 아닌 인간들 그 자신들이었다..
원작자인 스티븐킹이 그랬지 내가 열린결말로 완결안냈다면 이렇게 끝냈을거라고 정말 잘만든 영화 결말이 안그랬다면 잘만든 공포영화로 끝났을영화가 결말로인해 이렇게 기억에 남게된 영화 개인적으로 내가본 영화중에서 가장 결말이 ㅈ같았던 영화 순수하게 영화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기 안부끄러운 영화
오 넷플릭스 미스트 드라마로 떴길래
영화랑 머 다르겠어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재밌나보네얌?
함 정주행해볼까?
드라마는 똥임
아 그래영? ㅋㅋㅋㅋㅋ
근데 저 아주머니 워킹데드에서 왜그렇게 날라다니나 했더니 이미 미스트 괴물들 쳐바르고 애들구하신 분이었구나...
근데 미스트 드라마도 나왔던데 재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