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전설의 자막..!

출퇴근 콩익이자나 근데 무슨 시12발

하하 본인은 저 자막 어땠을까

자막 때문에 아주...

참고로 하하는 저당시 조용했음ㅋㅋㅋㅋ

저거 ㅋㅋㅋㅋㅋ

정작 하하는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데
자막이 지1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여자가 쓴거거나
아니면 남자가 작정하고 멕이려고 쓴걸거다

뭐 저 이후로 햄버거 안먹었을수도 있지 ㅋㅋ

뭔데. 설마 공익인데 현역가는것 마냥 자막 입혔다고 하하가 비호감 됐다.
뭐 그런 이야기임? 겨우 그런걸로?

하하 공익 생활도 편하게 했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4주간 못먹는거 아님?

지금 라디오에서 하하 노래 나온다

저게 08년 2월인가 그런데
내가 08년 4월에 영장 나와서 현역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저딴 자막 나오니까 진짜 존나 개빡쳤는데

내 기억으로는 저거말고 게릴라콘서트 해 준다음에 뭐라고 헛소리 한것때문에 더 까이는거 아니었음?
니들은 군대에서 밥먹을때 난 퇴근해서 밥먹는다 였던가 뭐였던가

나중에 하하 소집해제 되고 복귀할때 저 자막 자체 패러디함
'사회에서 처음 먹는 계란빵'이라고ㅋㅋㅋㅋㅋㅋ

하하는 "여기에 공익, 현역을 따지는 게 그리 중요하냐"며
"물론 현역 가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난 6시면 퇴근해 적이(이적)형 방송 들어야지"라고 돌출 발언을 했다.
방송 30분을 남겨 놓고 `마지막 편지`를 낭송할 때는 "공익 가서 재미있는 일 많이 만들어 소스 많이 가지고 오겠다"고도 했다.

하하가 하차했어야했는데

하하가 무도외에 캐스팅이 별다르게 안되는거 보면 진행도 안되고 패널도 안되고 이미지도 별로 안좋다는 얘기 아닌가?
본인이 일부러 출연 자체하고 있는건가??

저 자막 하나만으로 그렇게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현역 가는것 마냥 온갖 프로에서 입을 털다가 결국 공익.
물론 저 자막이 그 때 상황 자체를 콕 집어 한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거지.

난 저 다음해에 현역가서 햄버거 못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