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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헬기로 봉하마을에 오신 문재인대통령님 ㅠㅠ
8월 31일에 오셨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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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 마음이 찡하니 그러내요...
저도 이 얘기 듣고 찡했어요...ㅜ ㅜ
이건 그 날 사진인가봐요.
사람 냄세나는.. 멋지네요
오 실화인가요.
문통이야기만 들으면 늘 훈훈해지네요.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꼬...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으니 5년간 못 가볼테니 얼마나 그리울꼬...
글고보니 그쯤에 대구 공항 근처서 헬기를 본 것같긴 한데...
비슷한 다른 헬기였을지도...
3512다
3512다
10 10히
3512다..
http://bonghatown.tistory.com/m/1163
봉하마을 블로그에 사진올라왔네요.....
제목만 보고 울컥하다가
내용을 읽으며 한참을 울컥했습니다.ㅠㅠ
아 노짱생신ㅠㅠ
진실로 의리의 사나이자 역사적인 콤비..
엉엉 ㅠㅠㅠㅠ 콧날이 찡 맘이 찡..
아.. 대통령님..ㅠ.ㅠ
그 쥐새끼만 아니었어도...
70퍼센트 지지율 박스권에 있으면서 각성한 국민들 보면 참여정부때 일들, 많이 힘들어 하던 친구 모습이 어쩔 수 없이 기억나시겠지요.
저도 그러니 문통은 그 곳에서 매일 생각하실 것 같아요. 오늘은 그냥 먹먹한 채, 그리워하다 잠들려고요.
두통이오네요. 눈물이 나려는걸 참았더니 머리가 띵합니다.ㅠㅠ
아... ㅜㅜ
약속한 것이 있어도 보고는 싶고 ㅜㅜ
진짜 이분들ㅜㅜ
눈물나요ㅠㅠ 그리운 대통령님..
울컥울컥 하다가 헬기 사진 보고 울어버렸네요.ㅜㅜㅜㅜ ㅜㅜ
후우.........................
눈물이 흐르네요...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맴돌기만 맴돌기만...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나네요.
감동해서 눈물이 다.. ㅜㅡm
그립습니다
저는 오늘 내려갔다 들렸어요!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인생이 드라마..영화...
아우우우....
친구 생일은 챙기고 싶은 마음......
아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아이고 이젠 노통문통때문에 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살면서 노무현...문재인처럼 가슴 울리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대박. 이렇게 인간적이면서도 공사 구분하는 면모라니
눈물납니다 ㅜㅜ
아..눈물이 안멈춰요
.ㅠㅠ
저 두 분의 일생이란...도무지 실화같지가 않다ㅠㅠㅠ
두살된 딸 바보 아빠로써 내 소중한 피붙이와 꼭 함께 가고싶은곳이 봉화마을이에요..
지금은 어려서 멀리 가진 못하지만 좀 더 크면 꼭 가서 인사드리고 싶네요..
왈칵 ㅠ.ㅠ
우리가 잘 해서 정권 성공시키고 정권 재창출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