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자원채굴및 휴양차 놀러왔어요
수만년전부터 지구궤도상에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스페이스셔틀을 타고 지상에 내려와서 자원도 가져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했지요
그리고 사람에게 자원(귀금속이나 보석)과 맛있는 음식을 바치게 했어요
사람들은 하늘위에 살면서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라다니며 사람이 가지지 못한 굉장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을 신이라 호칭하고 경배했어요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과 채굴한 자원을 많이 바칠수록 신은 기뻐하며 축복을 내리고 그렇지 못하면 벌을 내렸어요
지금 외계인들은 이제 더이상 지구에 오지를 않지만 아직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아직도 신이라 부르며 경배하고 있어요
** 어떤 책에서 읽은내용 **
https://cohabe.com/sisa/35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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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미니님인줄
신은 인공지능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디아 프로메테우스가 생각나네요ㅎㅎ
외계인이 요즘에는 잘안오심
한 번쯤 상상해볼만한 내용이네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신빙성이 어느정도 있는 가설이죠. 시친의 수메르, 신들의 고향에서 가장 자세히 다룬 가설... 프로메테우스도 아마 여기서 모티브 따온 얘기일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