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돌려봤는데
요약 하자면
국정원장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대통령 직속기관장이다
이 댓글사건을 대통령에게 보고 하지 않았을까 하면서
이명박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 합니다 전 같으면 이렇게 말한 패널은 방송정지인데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ㅎ ㅎ ㅎ
수많은 쥐덫과 쥐약을 놔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던 위대한 먹방지존
이명박측근들은 내심 불편한 기색이라고 하고
제발 내 바램이 이루어져
수형번호 504호를 내려 받길 기원합니다
보너스는 세훈이 전 국정원장은 이번 4년형보다 ( 내심 너무 적은 형량이라 생각했음 )
잘하면 특수활동비 의 배임 횡령죄를 물어서 추가 기소로 징역형이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궁지에 몰면
세후니가 맹뿌를 가르키며 쟤가 시켜서 했어요 하고 불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씨게 조져버려서 다시는 일어설 기회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난 아직도 그때의 일이 분이 안풀리고 힜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하소서
지위를 악용해서 사욕을 취한 자들을 단죄 하지 못하면 국가와 정의의 미래는 없다
이번 대선 직후 표정이 진짜 죽을맛임을 숨기지 못함
명박이 감방도 중요하지만 재산몰수 했으면 좋겠네요
아마 명박이는 감방가는것보다 재산몰수가 더 싫을듯
탈탈탈탈 털렸으면....
뿌린대로 거두게 하소서 아멘!! (엠비 장로 이제 지옥가야지~ 컴온)
비나이다비나이다 우리 맹박이 팔찌 하나 점지 어떻게 안되겠.... 비나이다비나이다.
일단 언론들은 정치적 득실을 제외하고 명바기가 거론되면 시청율이 마구 올라가고 돈 벌 좋은 건수이니 여건만 되면 물어뜯기 시작할겁니다. 돈 앞에 니편내편 없는 것이 한국 언론들이니 ㅎ
아휴 저
산 권력이 힘을 쓰지 죽은 권력은 노리개감에 불과 합니다. 노리개가 되지 않으려면 권력을 정당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명박근혜는 그렇지 않았죠.
어제까지만해도 mb를 원세훈과 연결하기를 조심스러워하더니....
오늘 뉴스에서는 충분히 연결, 및 mb조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뉘앙스로 방송을 많이 하더군요.
쥐박이 얘기 나올때마다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을 느낍니다.정의봉으로 두개골 뽀개고 싶어요.
쥐박이 말만 나와도 내가 숨도 못쉬겠어요. 쥐머리를 효수해서 광화문에 걸고 싶습니다
꼭 잡아넣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