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 머물 때
시장안에 있는 정육점 갔었거든용~
거기서 본 강아지에욬ㅋㅋ
아파보이는 것 같기두하고
나이들어 힘이 없는 것 같기두하고
떠나간 연인이라도
그리워하는 애마냥
눈빛이 아련하더라고요ㅎㅎㅎ
https://cohabe.com/sisa/352258
눈빛이 아련아련한 정육점의 강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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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는 고기~
그 고기가 내꺼엿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 눈빛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아련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흐 너뮤기여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면서 너무 안쓰라서
같은 표정짓게되네요
뭔데 이렇게 아련하고 난리ㅋㅋㅋㅋㅋ
아침에 먹은 업진살 살살 녹는다......
이 멍멍이는 나보다 더 고기 자주 먹겠지......부럽
스승님인줄 ...
왠지 노안 아닌가...^^
친구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자야 되는데 손님들이 자꾸 온다...=.=
자네... 혹시 도... 동정인가!!
내칭구 송우지가 팔려가네
이제야 보네. 오랜 세월 기다렸어..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졸려서 그런 걸로 예상됨.
우리집 강아지도 자다 깨면 저런 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