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물 1100미리에 진라면 2개를 넣습니다.
라면은 2개부터가 1인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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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우선 물 1100미리에 진라면 2개를 넣습니다.
라면은 2개부터가 1인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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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는 심플하게
계란,파,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라면이 반쯤 익었을 때 소고기를 넣어줍니다.
라면이 80퍼정도 익었을때 계란을 넣고
흰자만 살짝 흩어놓습니다.
그리고 파를 넣고 살짝 끓여주면 완성
접시에 담아 God김치랑 함께
한장 더
전 개인적으로 순두부 또는 콩나물을 넣은 진라면을 선호하지만 이것도 맛있겠네요 라면은 추천입니다.
반숙계란에 찍먹!
이 라면의 이름은 스키야키라면이다이스키야 입니다
오옹올ㄹㄹㄹ
이렇게 끓여서 맛없으면 병원가야합니다...
치트 자제염
소고기 넣었는데 안맛있으면.....ㅋㅋㅋ
치트키 쓰셨네 ㅋㅋㅋ
소고기 없으면 다x다 넣어도 되나요?
얼마전에 엄마 가을 자켓을 같이 사러갔는데
사은품으로 진라면 5봉지를 주더라구요 ㅎㅎ소고기만 있다면 따라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라면에 계란 완전 풀어버리는거 좋아하는데
진라면에는 계란맛이 안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일단 소고기는 둘째치고 계란 흰자는 풀고 노른자 보존하는데서 이미 반쯤은 치트인 상태.....
MSG 치셨네요
M 뭐든지
S 소고기만 넣으면
G ood!
마늘도 추천드립니다 ㅋ
진라면이 요즘 마트에서 5+1이 2750원 정도 하니까 개당 460원 잡고 두개에 920원.
소고기가 호주산 척아이롤이 100그람에 1480원 이니까
이 요리의 메인은 소고기일까요 라면일까요. 소고기를 넣은 라면인가, 라면을 얹은 소고기인가.
라면2개에 물 1100ml면 물이 좀 많지 않나요?
전 거기에 후추 + 김을 추가!
진라면 맛있게 먹는법:슨한맛 하나 진한맛 하나 물은 2.3개 끓일 정도 스프 먼저 넣고 끓으면 면넣고 다 익을때 쯤 불끄고 계란을 미리 살짝 풀어서 휘휘 돌려줌 면을 살짝 들었다 놨다 하면서 약 20초 정도 계란이 조금 익기를 기다리고 마지막에 파를 투하 한뒤 후루룩 짭짭
어이 거기 누가 라면하나 끓여주라
이분 최소 배우신분
으아 파만 넣어도 맛있는데 계란에 소고기라니~! 배고프네요 으아 맛있겠다
진라면!!!! 저는 라면끓일때 냄비에 물넣고 바로 라면도 넣는답니다 물이 끓으면 끄고 먹어요 ㅋㅋㅋㅋㅋ저같으신분 있나요ㅋㅋㅋㅋㅋ
1개 500ml 넣고 드시는분은
2개는 930ml가 적당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파가 들어간 라면국물과 안들어간 라면국물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80퍼 됐을때 그릇에 담아주고 계란과 파를 넣은 후 전자렌지 1-2분 돌려보세요
면빨이 당면처럼 쫄깃 해집니다!
단 넘칠수 있으니깐 그릇이 좀 커야함!
고기 반정도 구워서 넣어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사골국으로 끓여본적도 있는데 이상하게 면발이 퍽퍽해지는 느낌이랄까 맛이 더 안 좋더군요.
소고기+표고버섯 넣으면 개꿀이죠
아 땡겨 저녁은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