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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새끼도 공범임. 제발 딸 놔주고 죽어버리길
너무 끔찍해서 자작이였으면 좋겠네요
괜히 다본 것 같아요...
아삐라는커녕 믿어지지 않네요. 지금도 이렇게 화면 올린것보면 자기가 뭘 잘 못 한 줄도 모르네요. 근데 지금이라도 그 미친 동물은 법적으로 처벌 못 받을까요?
내가 안다면 당장 손잡고 신고하고 싶네요. 저 고통 상상이 안가네요. ㅠ.ㅠ
꼭 백배로 천배로 벌을 받기 바랍니다
이것도 광신도라 해야 하나요?
그래도 목사님 아들인데 라니 ㅎㄷㄷ
흔한 철면피 가해자들의 부모들이야 지 자식이니까
감싼다지만
어째서 피해자의 아버지가
가해자의 인생을 생각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아예 강O을 폭력이라 생각하지 않는건지....
왜 꼭 저런인간들 중에는 개신교가 있을까 왜?
목사 아들인데 어쩌냐니 내가 이래서 개독교들이 싫어. 그냥 아가리 닥치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아라 인간말종 새끼야 하여튼 기독교인들 보면 일부다 라고 하느넫 일부는 개뿔 ㅋㅋㅋㅋ
아버지가 피해자를 2번 죽였네요
낳았다고 부모아니다
...왜 이러나 해서 찬찬이 읽어 보니 저 아버지란 놈은 대체...
왜 개독들은 자기가 죄를 지어놓고 피해자를 환자취급하는지
우선 미안하다 잘못했다가 먼저 아닌가?
저렇게 죄를 지어도 뉘우치고 하나님에게 의존하면 천국간다 하겠지? 정신나간거같아 진짜..
저런 아빠가 있으니 목사들이 얼마나 살기 좋겠습니까. 딸을 저리 했는데도 목사아들이니까?
지 마누라 어찌되어도 목사니까 할 인간이네....
딸의 트라우마? 강O 당했는데 트라우마가 안생길까? 거기다가 아빠가 내편이 아니었다는 거에 대한 배신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고 독립하게 두는것 말곤 답이 없어요.. 아버지를 아예 신뢰조차 안하고 극도로 증오하는데..
하나님도 자기딸이 나쁜일당하면 안참아...제발..이러지마
무엇이 딸을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너다 니가 저렇게 만든거야
와... 아빠가 그때 일을 후회하기는 하나요?
질문이 <딸을 구원할수 있을까요>야..ㅎㄷㄷ
걍 딸이 과거를 모두 덮고
딸 혼자만 희생하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정말 고구마 백만개 처묵처묵한 것 같다..
마지막줄 나에게 닥친 이 시련.. 에서 소름이 돋네요
범죄자를 옹호해주는 경우는 딱 하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공범"일 경우입니다.
자작에 전재산 올인합니다.
더 멘붕인건
제목에 '아직도'라는 단어를 쓴다는것
본인은 기도도 열심히 하고 목사님도 목사아들도 하느님의 은총아래 다 용서했는데
딸은 왜 아직도 구원받지못하고 계속 원망하면서 지내는지 답답하다는 질문글 같네요.
진짜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평생 연락안하고 남처럼 지내는게 딸을 돕는 길인듯.
네이버에 찾아봤는데 저 글은 지워지고 없네요.
따님이 제발 어디서든 저 때보다는 행복하길 바랄뿐이네요....
구원??? 어이쿠저 사람은 그냥 딸인생에서 사라져주는게 구원일듯. 좋은일하고싶다면 목사새키 아들 죽이고 가든가
무슨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광신도인가.
네이버 지식에 캡쳐본 올리고 할 정도의 사람이 맞춤법이 저렇게 많이 틀리는 점
캡쳐해서 올리는 내용 자체가 당사자에게 매우 불리한 점
딸이라는 사람이 십여분 동안 울분을 쏟아내는 동안 별 말이 없는점
등으로 보아 자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여기 있네.
저분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낫길 바랍니다.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슬프네요
저 문자를 치면서 다시금 본인을 얼마나 난도질 했을지...
ㅋㅋㅋㅋ 2차 가해자가 되어서는 꼴에 부모라고 자식에게 연락을 하네
이건 뭐....아빠도 공범이네요....
목사아들이니까 일크게 벌이지 말라니...
저 개독종자가 쓴 막줄이 핵심이죠. '나에게 닥친 이 시련'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던 것도 그렇고, 목사아들이라 대처안했다는 것도 그렇고,
전부 자기 위주입니다. 극단적 이기주의, 라는 말로도 표현이 불가하네요.
글 보면 전부 '내가 너무나 힘들다' '내가 너무 아프다' 입니다. 주체가 전부 본인이예요. 피해자는 딸인데.
딸이 어떤 고통을 받았을지 그 심정은 감히 헤아릴 수 없으나, 겪어왔을 일들과 상황은 어느 정도 짐작이 갑니다.
딸이 강O당한 것도, 가해자가 목사아들인 것도, 전부 '왜 내게 이런 일이.. 곤란하게..' 였겠죠.
그러니 결국 딸을 저 지경까지 만들어놓고도 '나에게' 닥친 시련 ㅎㅎ..
역시 개독이다 할수있어요~ 타인의 고통은 못보고 그것도 딸의. 그저 자신에게만 닥친 시련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너무 소름끼치네요. 딸을 정신병원에 쳐넣어서 자기 말 고분고분 듣게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답답하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딸은 따로 나가사는데 굳이 집적거리며 연락하는 걸 보면 부인이 죽고 나서 수발들 사람이 필요한데 얼굴도 안 보여준다 그런 이야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 메신저 캡처를 본 개독들의 반응
개그지 발싸개새1끼 진짜 너무 화난다
야이 시벌놈아 목사 아들이 내 새끼보다 귀중 하냐 시벌놈아
목사가 강O 했으면 하나님 은총이라고 기뻐할 십새끼네 이거
야이 시발새끼야 니는 하.. 진짜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 한게 가족인데 그 가족을 배신하고
목사 아들 두둔 하는 니 같은 조까튼 새끼는 진짜 하나님도 널 벌할꺼다 시벌놈아
아이에게 닥친 시련과 상처는 어디 개한테 주고 무슨 가족 어떤 혈육을 찾는건지...
본인 좋아하는 종교에 전재산 몰빵하고 본인이나 구원 받고 평생 영생 얻고 딸 상처 되새기면서 살면 되겠네.
ps. 전재산 주지말고 한글 교실 다닐 돈은 남겨서 꼭 끊어서 다니고!
내 주변엔 기독교인이 없다. 곁에 두고 싶지않아.
기독교에 있다 탈출? 관둔사람들은 있지만.. 신앙이 너무 깊으면 주변에 폐를 끼치더라 꼭.
하나님 말고 딸을 믿어. 딸 말을...
딸은 성범죄의 희생양이 되어서 힘들때 부모가 도와주는 것은 인내나 용서가 아닙니다.
범인을 찾아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나 그게 안되면 물리적으로라도 갚아주는 것이지요.
딸의 분노를 이해 못하고 이제와 관계의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그 사건이 있던 그 때, 아버지는 딸을 버린 겁니다.
왠만하면 오유에서 눈팅만 하는데 글보고 열받아서 로그인해서 댓글 남기네요
정말 기독교인 아니 개독교들은 왜 이런답니까
진짜 개독들은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같습니다.
믿으라는 하나님은 안믿고 목사만 믿는 정신병자들
아우 미친 개독교 진짜 쓰레기임 저건 종교가 아님. 그냥 광신도 집단이지 X발 진짜
메세지간 간격도 짧고 타이핑 스피드가 말도 안 되게 빨라요.
저정도면 폰으로 분당 500타는 되는거같은데요.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발같네요
전 주작이라고 그냥 믿을래요.
읽다가 이상해서 주욱 내려보니 1분안에 뭔 문자 메세지를 저렇게 많이 날릴 수 있는 건지..........
이런 주작글에 감정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목사아들 따님이 고소 못하나요????
차라리 주작이길 바랄만큼 처참하네
저도 딸이 있는 아빠입니다.
분명 아빠라면
딸이 태어나 울고, 걸음마하다 넘어지고,
병이 걸려 힘들어하거나, 상처받아 울때도 있고
이 과정을 보면서 행여나 내딸이 다칠까
뒤에서 응원하거나 도와주며 전부 지켜봤을텐데
...
일단 저 아빠는 좀 이상해요.
아빠라면 저럴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저 가정은 존재 의미가 없어요.
그냥 서로 안보고 사는게
정답인 경우입니다.
이런걸 보면 종교야말로 악의 궁극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가 세상에 가져온 비극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에 반해 종교가 행한다는 선이란 신앙을 떠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보이지 않고 대답해주지 않는 것에 기대니 결국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해석하게 되고
전쟁을 비롯해 저런 비극이 일어나는 것이죠.
잘 생각해 보면 세상 모든 추악한 일들이 종교 안에 다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아빠라는 작자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내 가족에게 저런일이 일어난다면 난 내손으로 응징하겠다
100000000%아빠 잘못이지만
그나마 그 미친 판단력에 변호를 해보자면
딸이 성폭O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게 싫어겠죠.
당시에는 딸을 생각해서
혹은 자신의 평판등을 위해서... 등등
진짜 딸을 사랑한게 아니라
딸을 사랑하는 자기를 사랑한겁니다.
생각보다 이런 사람 많아요.
ㅡㅡ
처음 읽을땐 어이없고 화나고 주작이길 바라다가. 두번째 읽을땐 맞춤법에 짜증나고 다시 화가나요....
애비가 사람이냐?? 와씨...
개독들의 주님이 어디 계신지 아십니까? 바로 목사의 팬티안에 있습니다! 거기에 안계실 때는 헌금봉투에서 찾으실 수 있지용~
.... 쓸말이없다
나는 저 딸의 카톡을 볼때마다 반반씩 드는 생각이
시간을 보면
저렇게 길게 쓰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내용을 보면
너무 잔인해서 지어내긴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헷갈림..진짜인지 가짜인지..
뭐 저런 개 시발새키를 봤나 진짜 저게 아빠라고 ? 지 딸래미 성폭O 한사람 찾아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판에 뭐 목사 아들이니까 일크게 만들지 말자고 ? 뭐 저런 개 병 신같은게 다있어 와 화난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면 저리 긴글을 계속써나갈까요
신고못하게한거 신고할수 없나요?
사막 잡신에 미치면 약도 없는 걸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