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번 ‘벼룩의 간을 즐기는 KT’ 글을 게시했던 벤처 기업 대표 배효환 입니다.
(지난 게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266164&rtn=%2Fmycommunity%3Fcid%3Db3BocWpvcGhxam9waHIyb3BocjNvcGhxaw%3D%3D
새로운 정부에 모두가 새로워 지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마당에,
KT가 또 다시 벤처 업체들 멘토를 맡는다 앞장서며 꼼 수를 쓰려하기에
‘욱’하는 마음으로 썼던 경험담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시사/이슈 부문 1위도 해보고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
증거 자료 중 하나인 KT 올레플라자 양산점 음성 파일을 오픈 하려 합니다.
(본 파일은 상표 오인 혼돈을 판단 하는 대에 있어,
KT대리점 마저 상표를 헷갈려 한다는 내용으로 원고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 입니다.)
제가 듣기론 2개의 음성 파일이 분명 같은 사람이고,
KT 올레플라자 양산점 직원이라 생각되는데,
전화번호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KT측은 음성이 동일인인지 또 KT직원인지도 확인할 수 없어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되시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 해주시면 3탄도 나옵니다.)
(문항1) 두 음성 파일의 사람은 동일인 이다, 아니다?
① 동일인 이다. ② 동일인이 아니다.
(문항2) 음성 파일의 사람이 다녔던 회사는?
① KT ② SK ③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