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성가족부장관의 소양과 철학을 가지고
문재인정부의 비젼과 구상을 구현하기엔 한참 부족해 보입니다만.
경질을 청원하는 이유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인사권에 개입하면서
그 것이 자신의 권한내지 합당한 역할인양 호도하면서
근본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망동을 수차례 거듭하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임종석실장이 국회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이므로
거론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적시한 문제를
장관이란자가 또 다시 재론하여 분란을 야기함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므로 마땅히 '경질'해야 한다고
사료되므로 [해임/경질]을 청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349890
여가부 장관 해임/경질 청원 사이트 개설되었음..현재 14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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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이 좀 덜렁거리는 면이 있으나
야당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면도 있어요
이걸 가지고 해임하자고 난리치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합니다
그것은 또 대통령에게 부담이 됩니다
그냥 무시작전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이것을 갈등요소로 키우려고 일부러 여가부 장관 해임시키는 분열을 조장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여성가족부장관은 페미단체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정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일이 뭔지 잘 생각해보고 행동해야지요.
여성의 인권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여성의 인권이 남성을 초월했는데도 여전히 여성가족부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장관 최종 임명권자인 문대통령과 청와대 입장을 놓고 봤을때 해임 건의는 오히려 조금 과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다가도 그 임명권에 계속 딴지 거는 정현백 장관이 짜증나는것도 사실이고
한편으로는 이참에 정장관이 이 청원 보고 자중할수 있도록 따끔한 회초리가 됐으면 하기도 하고....
볼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네요
2200이 넘었어요
나도 탑승 갑니다 ~~~슝
발전적인 정책으로 나와도 모자를 판에
비판하고 끌어내리는 일에 몰두한다면...
여가부는 똥통이라 누가 여가부 장관 자리에 앉더라도 엉망일 게 뻔해요.
그냥 여가부를 없애야지.
여가부 해체 청원은 없나요?
옳소
메갈들 본진에서 ㅂㄷㅂㄷ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한 환청이 ㅋㅋㅋ
나도 청원하고 와야지
제가 2500명을 찍었숨미다!
동의했습니다.
여가부도 제발 없앴으면 좋겠음...
동의했네요. 진짜 짜증났는데 이런 방법이 ㅎㅎㅎ.
동의 하고 왔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여가부내 공무원과 상의하지 않고
장관추천한 어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동의했습니다. 지금 시국에 할일 안하고 분란조장만 하는 장관이 필요한 이유를 못찾겠네요
시원하게 해임시키는것도 좋은데
괜히 신경안써도될 문제를 더 만든다고 봅니다
문정부에는 여가부보다 당면한 과제가 많지요
일 복잡하게 만들어 추진력을 줄이지맙시다
여과부 문제는 이후 해결할 시간이 잇을거라봅니다
2630명 동의했네요.
인상도 이은재+이혜훈 과라서 가뜩이나 보기 싫었는데 이참에 보내버립시다.
감히 장관 나부랭이가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을 해?
본때를 보여줘야..
양성평등이 아닌 양성갈등을 조장하는 성 철학으로 어떻게 여성가족부의 최종 의사결정권자 역할을 수행할 지 의문입니다.
메갈 OUT!
여가부가 실제 여성인권에 도움 되는 일을 한 게 대체 뭐가 있나 싶네요.
세금만 축내는 여가부 해체해야 합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한 표 행사 했습니다
그 분 좀 갈렸으면 좋겠습니다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부서는 해체가 답이에요.
해체 동의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인권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을때마다 '여성'이라는 이름을 붙어서 전체를 대변하듯이 이야기하는게 역겹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리대 이슈가 굉장히 논란이 되고있는데 이쪽이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관이름달고 갑질하려고 하지마십쇼.
힘을 모읍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