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다르크와 암철수와의 만남

떼써서 사탕한다 얻어먹은 유딩이 말인지 막걸린지 하고 있네요.
저 그림 찍히고 싶어서 얼굴 철판깔고 쩌리당 대표에나간거죠.
쟤는 참 보는 사람 부끄럽게하는 재주는 503호 못지않아요.
추대표는 되먹지 못한 애하나 상대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철수 머리 다시 내렸네

멕이는 말인데... 안촬스 알 수 있을까요??

역시 추다르크 ㅋㅋㅋㅋㅋㅋㅋ
정발위로 좀 안좋은 소리 했지만
역시 강단하나 만큼은 추미애다

14년 지방선거
김한길 안철수가 말아먹은거 생각나네요

너의 3년과 우리의 3년은 클라스가 다르다잉~~

면모일신이라는 사자성어를 모를 듯

면모일신이 뭐지 하고 찾아보니 면목일신....이네요....ㅋㅋㅋ

안:예전에 내가 다 망쳐놨던데야
추:엉 근데 다 복구됬고 너따위가 있을데가 아냐

그리고 쐬정치연합때는 당사가 광장우체국건물(현)이 아닌 국민은행뒤 동해빌딩.... ㅉㅉ

니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팟던 민주당말이지

적출된 암세포가 완쾌한 사람을 만나고 있는 현장.

우리애니 잘하고있어!!ㅋㅋ

박쥐
지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면 무엇이든 하고 그 누구하고도 손집는...

ㅋㅋㅋㅋㅋㅋㅋ

추미애 최고다ㅋ

내년 지방선거 기대되네요.
문대통령 현재 페이스 유지하고,  민주당 잘 해주면 진짜 좋겠네요.

ㅂㅅ 간이나 보다가...
아 맞다 얘 아바타쥐!!!

안철수: 나 여기 익숙해 당대표 때 최고위원들 거느리고 여기서 회의했었더랬지
추미애: 익숙하긴 개뿔 여기 이제 다른 곳이야 엮지마

역시
남자 박근혜
이명박 아바타

치트 써서 본섭 와봤자 랩이 안됨

근데 진짜 당사 옮겼는데 왜 익숙하다고 그러지..? 가구를 안바꿨나..?

안철수
3년  전 지방선거 치룰 때 여기서...
면상에 딱 세마디를 해주고 싶다.

안철수 저 말은
"내가 민주당 당대표 선배다"
이 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