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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치 기사의 이야기

댓글
  • 드라쿨 2017/08/28 18:53

    사람이 사람을 챙기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난다...

  • 묵이여잘있거라 2017/08/28 19:10

    다시 봐도 훈훈하고 뭉클한게 감정이 묘하네요.^^

  • 상철임 2017/08/29 18:57

    간만에 정독했음ㅎ

  • 드라쿨 2017/08/30 18:53

    사람이 사람을 챙기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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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철임 2017/08/30 18:57

    간만에 정독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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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이여잘있거라 2017/08/30 19:10

    다시 봐도 훈훈하고 뭉클한게 감정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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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님 2017/08/30 19:15

    본거지만 다시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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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사랑1030 2017/08/30 19:32

    오래전 글이지만 또 봐도 훈훈하고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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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부랄감별사 2017/08/30 20:01

    한 65535탕은 된듯.얼마나 재탕을 했는지 너덜너덩 허벌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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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루루 2017/08/30 20:03

    진짜수입 영업비용은 빼놨네요
    진짜 저급여라면 일할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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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xdrive 2017/08/30 20:06

    이런 오랫동안 회자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아는 글을 퍼오는 사람들은 온라인커뮤니티 활동을 이제 막 시작 했거나 집에 인터넷 또는 컴퓨터를 오늘 설치 한 사람이겠지...하고 이해를 해주며 중복중에도 대왕중복 글인 이글에 추천을 누른다 왜? 내용이 좋기에 백만번 중복 되어도 좋은 글이기에...그래도 세상물정 모르고 좋다고 퍼온 사람 생각하면 짜증은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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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매너헌터 2017/08/30 22:07

    이런글은 또 읽어도 훈훈함
    님은 안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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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단구원안심구 2017/08/31 20:10

    간만에 보는 글이지만 다시봐도 뭉클하네요...제 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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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천지 2017/08/31 20:10

    마음들이 이쁘시네요.주위분들도요...제 마음이 정화된듯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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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공주의숲속 2017/08/31 20:10

    이렇게 긴글 잘 안읽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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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주식 2017/08/31 20:11

    금수저는 흙수저의 삶을 잘 모르나
    흙수저가금수저가 되면 사람은 삶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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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forest 2017/08/31 20:17

    이분은 분명 성공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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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지 2017/08/31 20:23

    뭉클하네요.. 근데 언제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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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나물루비 2017/08/31 20:29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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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2002 2017/08/31 20:54

    ♥ 따뜻한 사람이 먼저 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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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언제와 2017/08/31 20:55

    많이 봤던 글이지만..읽을때 마다 느낌이 다르다.
    내가 느꼈던 겪었던 그 하루의 일들이 힘들기도 즐겁기도 후회롭기도 해서 였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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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패인가 2017/08/31 21:24

    읽었던거지만 다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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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4420 2017/08/31 21:32

    지금쯤은 복많이 받으셔서 멎진 삶 살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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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소 2017/08/31 21:54

    인터넷 설치 기사님들 작업환경이 열악해서 혹시나 안좋은 글이 아닐까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가슴 따뜻한 글입니다. 아마도 글 쓰신 분도 이 글의 사연처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선한 분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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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테853 2017/08/31 21:54

    진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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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린 2017/08/31 21:55

    이맘때만하더라도 빌라에 밥숱가락이 몇개며 무슨일을하며 다 알고 과일 한박스 들고 다 나누어먹던시절인데.. 지금은 바로옆집 밥숱가락이 몇개인지도 모르는 세상이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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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커도배나오면꽈앙 2017/08/31 21:56

    본래 긴글은 정독안하는데 읽다보니 다읽었음
    이런게 사람사는 모습이죵ㅇㅇ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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