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센징이라고 좀 말할 수 있지.그리고 작품하고 관계도 없는 이야기잖아

그 조센징 발언 배우는 아니지만
저 작가도 이상한 소리 많이 한 것으로 알고있음

ㅇㅇㅇ 소녀상에 정액 뿌린다고했던

ㅇㅇ 그새끼

아니 그거 말고 시달소 원작자

ㅇㅇ 맞네

시달소 원작자 맞음.

크으 여기 추천이박히네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비추도 박히는데?

총감독이 아니라 일개 배우니까 사상반영이 안되니까 작품은 문제없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하면 안되는게임이 몇이나 됨? 사실 없을걸요
유게에서 그 까기 좋아하는 페르소나도 누가 우익인지 드러낸적도 없고 총감독 사상인지도 모르잖아요?
단지 디자이너나 일부 각본 맡은사람이 넣은거고 여기 정서까지 고려 못한건데 그게 왜 문제? 유게에서 깔수있는게임 암것도 없네요

그건아니지 니 말대로 페르소나는 전범기 달고도 버젓이 상품이 출시가 됐으니 총감독부터가 이미 동의했으니 문제가 있지 근데 이 게임에 그런요소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있음? 총pd는 오히려 극좌 소리듣는 사람인데? 그리고 난 작품이 문제없다는 소리는 안했는데? 예시가 잘못돼싸고 한거지? 왜 혼자 흥분해서 부들부들핫요??

그리고 니말대로라면 직원하나하나 사상검사를 다해서 게임 만들어야하네? 왜 니가 쓰는 폰도 그 개발자중에서는 누군가 인종차별주의나 일뽕이 있을수도 있겠네? 그냥 너는 어떻게든 억지논리로 직원도 사상이 잘못됐음 작품이 잘못됐다고 우기고 싶은거 뿐이자나

죄수번호랑 대화해봐야 의미가 있겠냐마는
니 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총감독이 그 성우를 자르면 니 말에 설득력이 생긴다.
그거 아니고 이대로 가면 총감독이 주도한건 아니더라도 묵인 한거니 결국 책임을 피할 수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