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합니다.
이 글에 담긴 제 의도는 지금은 탈퇴한 이 놈... 아니 이 애와
또 다른 애 한 명을 강력히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니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 명은 오유 시게를 능멸(...이라곤 하지만 큰 어그로는 못 끌었음)했고
한 명은 이와 상관은 없지만 윗놈과 연작으로 쓴 기사가
너무 기레기스러워서 세트로 묶었습니다.
얘들이 쓴 글은
비록 오유 시게의 오소리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 대통령과 직접 연관된 글까진 아니지만
나이도 젊은 것들이
훗날 조중동과 연관이 있을 법한 위치의 놈들인지라
5년 안에 어느날 정식으로 갑툭튀해서
제 3기 민주정부의 정책에 대해
어줍잖은 소설쓰기로 태클을 걸지도 몰라서
노파심에 미리 까두는 바입니다.
이미 탈퇴하고 튄 잔챙이 어그론 줄 알았는데
윗놈이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비공식적 갑툭튀할 줄은 몰랐네요.
아랫놈은 소 뒷걸음질하다 쥐잡은 격으로
걔 입장에선 억울하게(?) 발굴됨.
실마리를 낚아챘으니 커뮤니티를 초월한 광역 저격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1.
커뮤니티 돌아다니다가
친문 데드풀들의 놀이터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본문의 기사발췌 글
서울에 사는 한 대학생(25)은 “내 친구가 막 사귀기 시작한 여자와 대화를 하던 중 ‘홍준표 돼지발정제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가 절연을 당했다. 남자가 20대 여자에게 보수적 성향을 드러내는 건 ‘연애의 ■■행위’와 다름없다”고 전했다.
글쓴 데드풀의 의견
보수 진보를 떠나서 그걸 옹호하는데 여친이 넘어가주길 바라다니;
고대 연대 강남 꼴보수 집안에서 학원 뺑뺑이 돌며 가끔 일베나 하며 자란애들 많아서 물이 안좋아요.
요즘은 중대 경희대 시립대 이런데가 지방 강북 전교권에들 많이 와서 똘똘한 애들 더 많은듯.
예전에 촛불집회에서 대학생들 발언하는것 만 봐도 그렇더라고요.
조심하세요 고소당할라
정성들인 글은 추천!
기레기 양산은 데스크와 윗선만의 문제는 아니군요.
심지어 오유 아이디가
rltkdyd->'기사용'
기사용이랰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기사로 쓰려고 가입까지 하셨쎄요?
대놓고 티내네 ㅋㅋㅋㅋㅋ
저열하다 참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용이 아니라 과제용이었던 같은데..언제부터 메이저 언론사의 기사가 실습용이 된거죠?ㅋㅋ
기레기 육성 프로젝트인가..!
헐ㅋㅋㅋㅋㅋ 진짜 욕도 아깝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