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내가 이 글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자는 법을 지갑 속에 넣고 다닌다 " - 루소

대한민국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가를
알아 볼수 있는 재판이죠.
법원은 이번 재판으로
선량하게 대한민국 시스템을 믿고 지켜온
국민들에게 패배감과 굴욕감을 심어 주지않길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한 결과(유죄선고)를.. 이렇게 전국민이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게 코메디인지....

무죄에서 5년 이하(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유 2년 나올 사이즈)까지는 돈을 선택한거고
5년에서 7년까지는 애매한 줄타기고,
7년 초과에서 12년(검사측 구형) 미만은 명예를 선택할걸로

법팔이...법파리...라니...ㅋㅋㅋ

버 파뤼?

내일 판결이 국민들이 납득할만 하지 않다고 해도 문통이 모든 적폐를 못 걷어낸다고 해도 지지합시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걷어낼 수 있는 적폐덩어리들이 아닙니다. 민주정권 30년 하면서 뽕을 뽑아야 하니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지지합시다.

뇌물재용 기사보면 쉴드가 어마어마...

이미 판결문 다 써놨고
생방송은 불허.
대강 답 나왔으니 너무 기대들 마시고
이 기회에 사법부 조질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