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승승장구하다 경찰관으로 제2의 삶
제71주년 '여경의 날'을 맞은 1일 유도 국가대표 선수였다가 경찰관으로 제2의 삶을 사는 박미희(44) 경위의 활약상이 눈길.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인 그는 2014년 가출 여중생을 성폭O한 뒤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가로챈 조직폭력배 15명을 검거해 경위로 특진한 조폭 잡는 여경
사건은 가출했다가 성폭O을 당했다는 여중생 A양과의 상담에서 시작됐다.
박 경위는 A양과의 수차례 상담을 거쳐 조폭 다수가 가담한 조직적 성매매 사건의 실체를 밝혀냈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10∼20대 조폭 15명은 가출한 10대 여학생 6명을 옷이나 화장품을 선물할 것처럼 꾀어 성폭O하고, 몇 달씩 여관 '달방' 등에서 지내게 하면서 성매매를 강요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챙겼다.
저게 경찰이지
옷 벗어주고 신발 벗어줘서 특진하는
경찰 보다 이런 사람들 특진이 먼저다
전직 유도선수권 메달리스트면 무장이 없을때 더 위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여자인데다가 총도없길래 때리려고 덤볐는데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허미 진짜 배기시네 멋지시다
만렙유저가 환생했네.
만렙유저가 환생했네.
허미 진짜 배기시네 멋지시다
저게 경찰이지
옷 벗어주고 신발 벗어줘서 특진하는
경찰 보다 이런 사람들 특진이 먼저다
또 조무사이야긴가 해서 눌렀더니 진짜 쩌는 경찰이라 당황했다
전직 유도선수권 메달리스트면 무장이 없을때 더 위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여자인데다가 총도없길래 때리려고 덤볐는데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ㄹㅇ 아스팔트에 패대기 당하면....
일부 치안조무사들과는 확실히 달라서 보기좋네요.
2014년에 가출청소년 붙잡아서 매춘시키고 ㅋ 시바 수원사는데 부끄럽다 개샥기들 다잡아서 거세시켜야함
다른 여경 현실:사무보면서 놀다가 여경까이면
간판모델로 뉴스기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