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시간 동안 세진이 엄마가 청소를 해야했다 멀쩡한 아이를 가지고 있는다른 부모들이 양해는 못해줄 망정
이런 미개한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부모밑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은 뭘보고 배우는지
걍 자기가 조금만 더 우위에 있다는 착각만 해도 갑질하는게 몸에 밴 우리사회 그게 장애인 이라면 더더욱 이런 미개한 행위가 많다.
이런 행위를 했던 사람들은 정치인 욕하고 사건사고 뉴스보면서 혀를 차겠지 원래 저런 서민들이 무섭다더니
https://cohabe.com/sisa/3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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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뭘 어떻게 쳐배워야 장애를 가진
아이가 들어가면 물이 더러워진다고 할까?
참 부끄럽네요
저런표현을 할수있다니..
정신나간 미친년들
어디서 뭘 어떻게 쳐배워야 장애를 가진
아이가 들어가면 물이 더러워진다고 할까?
참 부끄럽네요
그런 뉘앙스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인간이라는 그 놈들은 뇌를 믹서기로 갈아 놓은 것 들인지라...
뇌는 물론이고 우동사리도 없는것들이죠.. 미개
맘충
집안에 어른이 없다보니
가정교육이 안되는거죠.
우리 어렸을땐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대다수 그런 환경에서 소양(어른공경등)을 배웠는데
이제는 뭐 그런 환경이 없으니
애엄마는 지색히만 감싸고(애도 하나만 낳는 가정이 많고)
그러니 저렇게 되기 쉬워진거죠
@개매너헌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런표현을 할수있다니..
정신나간 미친년들
브랜두 옆에 주공아파크 들어와봐라..저거보다 더심합니다
진심 저런 애미들 한번 만나보고싶다... 말로 보지에서 똥싸게 해줄수있는데..
아무리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지만 어찌 저런 미개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진심 뇌가 의심스럽네
씨부랄 년놈들....
인정함. 넷상에선 다들 성인군자
주작이 아니라니...
청소를 시킨건 아닌 듯 장애인 어쩌고 그런말이 들리니 스스로 청소한걸로 기억하는데
물이 왜 더러워져 ㅅㅂ....보지물 타냐? 개 씹맘충들아
힘내렴~막짤 멋지고 훈훈~ㅠ
우리들의 민낮이죠
이제라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겠내요
세상에 못된 사람들 너무 많네요 ㅠㅠ 이제 상처받지 않고 씩씩하게 잘 살았으면 ㅠㅠ
지네들은 왜안하는데 저아이가 더럽다느껴졌음 지네자식들은 오죽하것냐 온라인밖여기까지 냄새가진동하고만
같은 인간으로서 참 X발스러운 짖거리를 하네요. 미친년들....
부끄럽네요...여기 댓글다는 분들도 자기는 아닐꺼라 생각 말고 반성하시고 이런일을 목격했을때 적극적으로 방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막 미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