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결혼 고민 청년에게 덕담

역쉬 꼰대....

허허.. 이게 정치인으로서 할 말인가?
명절날 보는 친척 어르신도 이렇게 말하면 꼰대라고 눈총받는 세상인데...
어찌 정치인이라는 작자가 세상을 이리 모를꼬... 쯔쯔즛..

먹을복ㅋㅋㅋ 학교다닐때 점심때 수돗물 마시면서 다녔다며. 그럼 본인은 먹을복이 박복했다는건가ㅋ

ㅋㅋㅋ 그래서 니도 막사는 거구나. 이해완료!!

저기 간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
돼지발정제한테 아직 기대할게 남았나

역시 도라이바

저런 정신상태를 가지고 살았으니 장인어른을 영감탱이라고 부른건 당연한걸지도..

그건 동네아저씨가 할 말이고 책임 있는 정치인이 대체 뭔 헛소리냐. 대박이네.

일단 낳으면 어떻게든 돼!!!
아주 좋네....그러니 아동학대나 책임없는 부모들이 줄지를 않지...

그래서 니는 친구한테 돼지 발정제 구해줬냐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 ㄱㅅㄲ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기차 출발합니다.

역시는 역시 역시다  이렇게 자한당은 청년에 멀어지는구나

하...정말 욕도 아까울 지경

계산만 ~ 무작정 살 필요 이 말은 그냥 끄덕끄덕하면서 봤는데.. 아래 말 가관 ㅎ... 기사 전문 읽었는데 공무원 증원, 대학 입학 제도 관련해서도 이야기하네요.
수시 및 기타 제도를 폐지하고 단순 수능을 통한 성적 구분으로 대학 진학하는 것이 과열경쟁 및 사교육 저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취지 같은데 글쎄용...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런게 정치인이고 인간이더냐

내뱉는 수준하고는..
무작정 결혼하고 낳고 살다니..
인생의 삶과 생명에 대해 대충말하네
저딴게 대선후보였다니...

덕담이 아니라 악담이네요ㅎ

미친 개애새끼

그 박복한 어린이들도 먹여 살려야 국가죸ㅋㅋㅋ

뒤로 걷다 소 밟히면 소잡았다 할 새끼야.

대단하다... 계산 없이 내 하고싶은대로 무작정 살고 빚 떠안고 실패하고 자식도 가난에 허덕이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

뒤지게 처맞아야지

선거에서 이겼다면 정말 이나라 볼만했겠네요
날마다 암환자 증폭했을 듯

우리같은 개돼지들에게 할 말은 저게 다겟죠

뭐 먹을거 없으면 굶어 디지란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