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학년때 반장 어머니가 반에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먹는데 애들은 다 죠스바로 통일햇는데 선생 혼자 도ㅑ지바 먹고 잇엇음. 내 짝이 선생님 왜 혼자 돼지바 먹누냐 해서 "내가 돼지라서 그래" 라고 개드립 쳣다가 어린 나이에 몽둥이로 얻어맞음. 그때엿나봄, 내가 자신감이 없고 소심해진게.
모뢰반지2017/08/21 20:04
내가 돼지라서 그렇다는데 왜 화냄?
오빠시계2017/08/21 20:08
내가 "돼지라서 그래" 라고
가 맞는듯
휴먼닥터2017/08/21 20:08
"내가 돼지라서 그래" -> 내가 "돼지라서 그래" 인듯
토마토2017/08/21 19:52
진짜 돼지였네
미륵 2017/08/21 19:55
59세ㅋㅋㄲ
심야행열차2017/08/21 19:55
뭔가 추한 사건이다
blindstep2017/08/21 19:55
평생동안 자질 미달의 교사였을건데 59세가 돼서야 드러났네
라우 르 크루제2017/08/21 19:55
이 양반이 아직도 80년대 교실인지 아나...
시대가 바뀐지가 언젠데.
기믹2017/08/21 19:58
또 범죄자 이름을 가리네. 피해자 이름은 양껏 밝히면서
연중무휴2017/08/21 19:58
낼 모레 환갑인 주제에 초등학생 한 마디에 분노조절장애를 드러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1 19:59
돼지였나보넹
휘리뽕2017/08/21 19:59
.
갈매기참치2017/08/21 20:00
숲속친구들의 냄새가 난다
백구한접시2017/08/21 20:00
지금까지 저 뿅뿅했는데 옛날같으면 어떻게든 입막음하던게 시대가 변해서 불가능해진거겠죠?
전국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 cctv설치해서 각 지방 교육청에서 확인하게 하면 좋겠네요 솔직히.
브로게이머2017/08/21 20:05
쿵 쾅
아관파천2017/08/21 20:05
저것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유이갓2017/08/21 20:08
그렇군요. 돼지가 아니라 사람이 아닌 개돼지였네요.
이빨괴물2017/08/21 20:08
초등학교 다닐때 하루에 한번씩 애들 머리위로 들어서 패대기 치는 뿅뿅 있었는데 갑자기 그때가 떠오르네.
은빛광야2017/08/21 20:10
초6때 음악선생이 50대 아재였는데 애 멱살 잡아서 책상에다 집어던져버리고 애들 세워놓고 주먹으로 배빵치고 볼 꼬집으며 비틀어대며 질질 끌고다니고, 진짜 죽빵이랑 싸대기 빼고 모든 쓰레기짓은 다 하던 새끼 기억나네.
onlyNEETthing42017/08/21 20:11
아니 숲속친구 당한게 몇번인데 단신기사 하나 보고 이러냐
onlyNEETthing42017/08/21 20:12
네이버쪽 댓글에서는 애부터 욕하고 보더만
어느쪽이 됐건 사람 욕부터 하고 봐야 직성이 풀리지 아주
애나 어른이나
저렇게 분노 조절을 못 하는데 수십년 동안 선생질 하면서 얼마나 많은 애를 팼을까
선풍기 투척... 저거에 죽으면 fan death 인가
평생동안 자질 미달의 교사였을건데 59세가 돼서야 드러났네
돼지선생님
돼지선생님
애나 어른이나
쿰척
아니 아무리 화가나셔도...ㅠㅠ
캬 돼지새기네
정곡을 찔렸나보네
애들은 참 잘패네
선풍기 투척... 저거에 죽으면 fan death 인가
저렇게 분노 조절을 못 하는데 수십년 동안 선생질 하면서 얼마나 많은 애를 팼을까
그동안은 촌지ㅜ받아먹어서 참았는데 최근엔 못먹어서 못참은듯
아아니 선생한테 돼지라고 부른것도 띠요오오오옹 할일인데 거기에 선생은 한술 더떠서 선풍기를 던지다니 ㅋㅋ
리얼 개판이네 ㅋㅋㅋㅋㅋ
59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마드인가보네
내가 3학년때 반장 어머니가 반에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먹는데 애들은 다 죠스바로 통일햇는데 선생 혼자 도ㅑ지바 먹고 잇엇음. 내 짝이 선생님 왜 혼자 돼지바 먹누냐 해서 "내가 돼지라서 그래" 라고 개드립 쳣다가 어린 나이에 몽둥이로 얻어맞음. 그때엿나봄, 내가 자신감이 없고 소심해진게.
내가 돼지라서 그렇다는데 왜 화냄?
내가 "돼지라서 그래" 라고
가 맞는듯
"내가 돼지라서 그래" -> 내가 "돼지라서 그래" 인듯
진짜 돼지였네
59세ㅋㅋㄲ
뭔가 추한 사건이다
평생동안 자질 미달의 교사였을건데 59세가 돼서야 드러났네
이 양반이 아직도 80년대 교실인지 아나...
시대가 바뀐지가 언젠데.
또 범죄자 이름을 가리네. 피해자 이름은 양껏 밝히면서
낼 모레 환갑인 주제에 초등학생 한 마디에 분노조절장애를 드러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였나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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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친구들의 냄새가 난다
지금까지 저 뿅뿅했는데 옛날같으면 어떻게든 입막음하던게 시대가 변해서 불가능해진거겠죠?
전국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 cctv설치해서 각 지방 교육청에서 확인하게 하면 좋겠네요 솔직히.
쿵 쾅
저것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그렇군요. 돼지가 아니라 사람이 아닌 개돼지였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하루에 한번씩 애들 머리위로 들어서 패대기 치는 뿅뿅 있었는데 갑자기 그때가 떠오르네.
초6때 음악선생이 50대 아재였는데 애 멱살 잡아서 책상에다 집어던져버리고 애들 세워놓고 주먹으로 배빵치고 볼 꼬집으며 비틀어대며 질질 끌고다니고, 진짜 죽빵이랑 싸대기 빼고 모든 쓰레기짓은 다 하던 새끼 기억나네.
아니 숲속친구 당한게 몇번인데 단신기사 하나 보고 이러냐
네이버쪽 댓글에서는 애부터 욕하고 보더만
어느쪽이 됐건 사람 욕부터 하고 봐야 직성이 풀리지 아주
내일쯤 되면 설명 풀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