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이 츄러스때문이 아님
서울학생
강원도학생
이처럼 강원도학생은 전형적인 악당처럼 그려놓았고 행동도 딱 일진들이나 하는짓을 함
서울놈들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뭐만하면 시비걸면서 같이온 여자한테 어때? 서울놈보다 내가 멋지지? 이딴장면
몇번이나 나왔음
단순히 이 츄러스때문이 아님
서울학생
강원도학생
이처럼 강원도학생은 전형적인 악당처럼 그려놓았고 행동도 딱 일진들이나 하는짓을 함
서울놈들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뭐만하면 시비걸면서 같이온 여자한테 어때? 서울놈보다 내가 멋지지? 이딴장면
몇번이나 나왔음
작품 자체가 쓰레기급
저거도 결국엔 착한일진
경상도 사투리 아님?
쟤들 부산애들 아니냐? 근데 생각해보니 계속 감자얘기 하고 학교 이름도 감자고? 인거 보면 경상도+강원도 합쳐놓은거 같음
저거 아직도 하는구나
강원도도 산맥 안넘어가면 죄다 서울말 쓰던데.
작품 자체가 쓰레기급
응 그래 강원도놈아
저거도 결국엔 착한일진
제목이 외모지상주의인데 막상 내용보면 외모잘생기고 이쁘면 다 잘한다는 내용 아니였냐. 원래 그런만화라고 생각하면 편함
아니 이쁘고 잘생겨도 나쁜놈은 나쁘고 못생겨도 착하면 착함. 단지 그걸 평가하는 주변사람들이 외모로 결론을 내릴뿐이지. 작가는 뭘 잘못하고 있는게 아님 그냥 독자들이 못생긴 케릭터에 자기투영해서 빼에엑 거리는거임
저거 아직도 하는구나
경상도 사투리 아님?
쟤들 부산애들 아니냐? 근데 생각해보니 계속 감자얘기 하고 학교 이름도 감자고? 인거 보면 경상도+강원도 합쳐놓은거 같음
강원도에서 경상도 사투리 ㅋㅋ
감자로 맞아야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