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갤애들은 지글 극혐하는거 모아서 움짤만든거에서 끝낫는데
저 졷같은 드립은 일베에서 양띵 비꼬면서 나온 드립을 저 대도서관 움짤과융합시키면서 나온드립.
기원은 고갤인데
창조주가 일베
유굴레나2017/08/21 08:18
할거면 제대로하던가
네이버회원2017/08/21 08:19
제대로 조작하겠습니다.
저희가 설치하고 발견하는 식으로요
유굴레나2017/08/21 08:20
이게 그 창조실적인가 뭐시긴가 하는 그거구마잉
유리유리링2017/08/21 08:24
전파관리사무소는 전파탐지기는 없는건가? 있으면 그쪽에 지원요청하지
유리유리링2017/08/21 08:24
나름 사법경찰인데 ㄷ
애플잭2017/08/21 08:48
솔직히 사유지 조사도 못해
인원도 별로 없는데 서울 전체를 확인해
예산도 계속 책정될리가 없으니 잘될리가 없지
근데 거기다 장비도 없네??
SangHoon Lee2017/08/21 08:48
근데 트위터 등지에서 몰래카메라가 엄청나게 많다는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돌려쓰든 말든 그 동안 0개가 적발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됨.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이란 거지.
SangHoon Lee2017/08/21 08:49
0개 적발되었다는 사실이 어떻게 거짓말이 될 수 있는가 하면.
탐지기가 무용지물이거나. 실제로 탐색하는 사람이 없고 보여주기식으로만 몇회 진행될 뿐이라거나.
인력이 부족해서 몰카탐지기 들고 돌아다니지 못한다든가.
랴끼쏘Bㅏ2017/08/21 08:54
그거 전부 해당하는거 같은데
탐지기가 무용지물이라 실제로 쓰이지는 않고 보여주기식으로 몇번 하는데
왜 그러냐고하면 인력이 부족해서 못하는게 뻔히있는 이야기잖아? ㅋㅋ
사사로운꽃2017/08/21 09:14
경찰에 따르면 몰카를 이용한 성범죄는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 2012년에 2400건에 불과했던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건수는 지난해 5185건까지 증가했다.
뭐시다냐2017/08/21 09:15
자꾸 0개다 빼애애액 하는데
작년 경찰청 통계 카메라 촬영 건으로 5천건 넘게 발생함
그런데 몰카 도촬 특성상 걸리지 않은 것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꽤 많이 발생하는거지 뭔 그놈의 0건으로만
주작이다 빼애애액 하고다니냐
SangHoon Lee2017/08/21 09:17
딱히 몰카여론 자체가 주작이라는 건 아닌데.
SangHoon Lee2017/08/21 09:18
그건 나도 읽어봤음 아주 전에
SangHoon Lee2017/08/21 09:20
제가 한 말은 화장실 몰카 여론을 감안했을 때, 0건 적발은 말이 안된다는 거임.
그렇다면 나올 수 있는 결론은 화장실 몰카의 여론이 사실이 아니거나. 아니면 단속활동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SangHoon Lee2017/08/21 09:25
몰카가 거짓말이라고 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나올 수 있는 결과 두가지를 나열한 게 문제라면, 그건 수학한테 문의하셈.
SangHoon Lee2017/08/21 09:45
그리고 아래로도 계속해서 예산의 문제나 여러가지 걸림돌을 언급했었는데. 마치 제가 전자 쪽에 치우친 의사 표현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한듯.
루리웹-07393273162017/08/21 08:50
아니 한 도시에 2개ㅋㅋㅋ 예산뒀다 뭐하나? 빼먹느라 없겠네
SangHoon Lee2017/08/21 09:12
예산을 안 줬을걸요.
SangHoon Lee2017/08/21 09:14
경찰서에서 근무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은. 보통 저런 건 그냥 있던 예산 안에서 알아서 하라고.... 할듯. 경찰서에서 근무를 안해봐서 알 수가 없네.
전선소녀2017/08/21 08:51
원래 화장실 몰카 자체가 만들어진 위협임 화장실 몰카 주변에서 본적 있냐 가끔가다 1년에 한두번 기사뜨는거 그것도 술취해서 사람이 직접 들어가다 잡힌거 몇건갖고 침소봉대해서 마치 온 화장실에 숨겨진 몰카가 있는 양 남혐선동하는거지 신체적인 공포가 대중을 멍청하게 짐승처럼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이번에 성과 안나왔으니 일부러 자기들이 설치해서 주작이라도 하려할거다 공포와 상대 성을 향한 증오가 유지되지 않으면 존립할 수가 없는게 페미니즘이니까
곧 0개가 아니게 될거. 거짓된 위협은 냉전기 매카시즘 마냥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공포를 퍼뜨리고 다닐거고.
유굴레나2017/08/21 08:53
님이 그 유명한 북유게 어글러였는데 저격당해서 남유게 왔다매요?
기분 어땠음???
사사로운꽃2017/08/21 08:54
화장실 몰카나 탈의실 몰카 치면 진짜 뜸
리눅스성애2017/08/21 08:56
공포의 소라넷 루머설
전선소녀2017/08/21 08:58
진짜 떠서 0건?
애초에 성인물인데 연출된 거일 가능성은 생각조차 안하냐
사사로운꽃2017/08/21 09:02
한국에서 성인물 같은 소리를 하네 어떻게든 몰카를 여혐으로 몰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임?
SangHoon Lee2017/08/21 09:04
한국에서 성인물을 제조하긴 합니다.
사사로운꽃2017/08/21 09:13
15년 경찰 몰카 적발건수 5185건인데
성인물 같은 소리를 하네
호크미사일2017/08/21 09:40
진짜 애는 진심 여혐이다 ㅋㅋㅋㅋ 메갈하고 같이 무인도에 가둬놓고 싶음
EvangeLin_012017/08/21 08:53
서울에 화장실이 정확히 몇 개인진 모르지만 대략 일반적으로 볼때 100명당 1개는 될거다. 대충 짱1깨식으로 잡았을 때 서울 여성인구가 대략 500만이니 1년동안 50명이 화장실 돌아다닌거면 서울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다 본거나 다름없음. 숫자상으로. 말그대로 전수조사를 했는데 못찾은거.
그리고 전파탐지기 없어도 탈의실이면 모를까 화장실 몰카 정도는 설치할곳이 워낙 뻔해서 육안으로도 잡아낼 수 있는데 걍 없어서 못찾은거 핑계임
EvangeLin_012017/08/21 08:57
뭐? 사유시설에서 협조를 안해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로 그리 몰카천국이라면 공공시설에서도 단 하나쯤은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
오히려 화장실 몰카 같은 경우는 공공시설이 훨씬 가능성이 높지. 모텔 같은 데 달았다가 그 방 하루종일 공쳐봐. 설치한놈이 나중에 회수해서 볼때 공테이프만 돌아가고 있으면 얼마나 허무하겠어. 걍 머한민국이 몰카천국이 아니라 미1친년천국인것.
달팽곰2017/08/21 08:58
만에하나라도 나오면 그날로 장사 종치니까 협조안하겠지
EvangeLin_012017/08/21 09:01
단속하는것도 단속 다끝나고 기사나올때까지 아무도몰랐는데 나왔다고 소문이 나겠냐
사람뒤진방도 걍 입다물고 장사하면 아무도 모르는게 여관업인데 까짓 몰카가지고 장사를 어케 종치냐
SangHoon Lee2017/08/21 09:16
여관같은 곳 단속할거면 단속한다고 말해야하지 않음? 단속 일을 안해봐서 정확힌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거 기사 이전에도 단속한다는 거 아는 사람은 있긴 했음.
뭐시다냐2017/08/21 09:17
응 작년 카메라 촬영 범죄 5천건 ㅋㅋㅋㅋㅋ
개뿅뿅식 계산으로 헛소리 나불대지말고 좀 찾아나봐라
메갈마냥 멍청하게 굴지말고
EvangeLin_012017/08/21 09:21
님 그거 사례 대다수가 기사에서 말하는 설치형이 아니라 걍 개인이 핸드폰으로 찍다가 걸리는건 알고계세여? 그게 통계의 맹점이라는 거에여. 5천건이라고만 했지 그 5천건 중 설치형이 몇명일지는 생각해보셨나여? 뭐 완전히 0명이야 아니겠지만요~
제 의경시절에도 그걸로 여청계 들락거리는분 참 많이 봤는데 정작 기사에서 말하는 설치형몰카는 한번도 못봤어영ㅋ대부분 모텔에서 떡치는 거 가방속에 숨겨둔 캠으로 녹화하거나 아니면 계단에서 무음카메라로 다리나 빤쓰 찍기 같은 잡범들이져.
뭐 그냥 제가 종종 여청계 지원근무나가면서 2년간 단 한건! 못봤을수도 있겠지만서두ㅋ진짜 몰카가 무서우면 걍 남자는 핸드폰 카메라 기능을 사용금지하자고 하는게 더 합리적일 듯 한데영. 뭐 멍청해서 걍 숫자만보고 5천건! ㅋㅋㅋ하시는 분이니 자세한 디테일은 보실 생각이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은요
abyssdog2017/08/21 09:32
그거 링크점 주세여
잔잔했었던내맘속에2017/08/21 08:54
배때지가 부르니까 몰카니 뭐니 하면서 난리 치는거지 뭐...
달팽곰2017/08/21 08:58
개인 사업장 (워터파트, 모텔, 노래방, 유흥업소 등)은 아예 할 수도 없고 공공화장실이나 검사할수밖에 없으니
저조할수밖에 없지. 게다가 이 글 보니 장비도 없네.
EvangeLin_012017/08/21 09:32
유흥업소래면 머 가라오케나 쩜오 따위인데 그런곳 잘나가는 아가씨들은 월 1천넘게 벌어가는곳인데 몰카 설치해서 파일구리에 팔아서 하나당 한 3만원 5만원 받아서 뭐하게요?
그거 들키면 아가씨들이 거서 일하려 하겠음? 님은 3만원 벌자고 매출 수억 장사 접어야 할 리스크 감수하는 빠가짓을 하나요?
abyssdog2017/08/21 08:58
기사에서 나온건
1. 전국의 공공장소에서 몰래카메라 적발하겠다고 경찰이 수색중이다.
2. 전국에 보급된 몰카탐지기는 87대이다.
3. 한달이 지나도록 적발건수가 0건이다.
전국에서 87대를 돌려서 조사하는데
전국에서 공공장소를 조사해서
몰래카메라 조사건수가 0건이라는게
치안이 좋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
이런건 왜 인정하기 싫어하는거지?
페미들이 그동안 주장했던게
대한민국에 안전한 장소가 없다.
공공화장실 같은 남자가 드나들수 있는 곳은 위험하다 아니었나..
갑자기 사유지 수색이란 단어는 왜 나오는것이며
사유지는 영장받고 가야되는거 아닌가?...
사유지를 제한없이 수색한다?
페미들 말대로
전국의 남자들이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전국의 남자들에게 정조대를 채우지 아주...
리눅스성애2017/08/21 08:59
몰카가 뻥이라는게 몰카라는 내용의 기사인데 이번엔 소라넷 주작설 물타기냐?
kn2017/08/21 09:01
근데 저건 경찰이고 아까 그건 광진구청소속 이던데 팀이 다를껄
늑대와 고자2017/08/21 09:03
내가 이상한거냐.
매일 검사할게 아니라면 경찰서 관할 내 공중화장실의 숫자에 비해서 그렇게 심하게 작은것 같진 않은데.
대구에 공중화장실이 몇개쯤일까가 문제군.
kn2017/08/21 09:05
애초에 아까 기사는 구청소속 전문팀임 이 기사랑 연관없음
늑대와 고자2017/08/21 09:07
띠용!?
작성자가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매지컬 선날이군
blindstep2017/08/21 09:05
장비 수도 적고 사유지 검사도 안되고..
이루리시계연구소2017/08/21 09:12
한도시에 두개면 됐지. 사람 두명이서 주요 학교와 관공서 돌면되는거 아냐. 카메라가 발이 달려서 막 추적해야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버섯커2017/08/21 09:14
카메라:힉! 어떻게 알았지
이루리시계연구소2017/08/21 09:24
두명이서 일년동안 하루에 한곳만 가도 화장실 500군대는 도는데..
SangHoon Lee2017/08/21 09:36
관할영역 문제도 있어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얼음덕후노메2017/08/21 09:25
같은 내용 다른 글에 쓴 건데
몰카 자체는 있는 일임.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만도 한놈 그 짓거리 하다가 걸려서 출교당한 뿅뿅가 하나 있었음.
문제는, 단속반을 따로 처 만들어놓고, 1년 5천건이나 걸리는 몰카범죄에, 대부분 민간 신고로 잡혔는데 경찰 전담팀이라는 작자들이 한 건도 못 잡아낸거면 핵무능한게 아니냐는거지.
그야말로 하라는 수사는 안하고 띵가띵가 처 놀면서 월급루팡짓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거임.
근데 트위터 등지에서 몰래카메라가 엄청나게 많다는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돌려쓰든 말든 그 동안 0개가 적발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됨.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이란 거지.
몰카에 몰카였던거임!
님이 그 유명한 북유게 어글러였는데 저격당해서 남유게 왔다매요?
기분 어땠음???
할거면 제대로하던가
아니 한 도시에 2개ㅋㅋㅋ 예산뒀다 뭐하나? 빼먹느라 없겠네
애시당초 저걸로 잡히긴 함?
몰카에 몰카였던거임!
이 드립이 이렇게 써먹을 기회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 했는걸
그래봤자 출신지는.. 구웨엑
출신지? ㅇㅂ발 드립이야?
정확히는 디시에서 쓰던건데
얘낸 걍 노잼방송 비꼬는거였고
우리가 알고있는 드립으로 재창조한건 일베.
http://archive.fo/YTguV
고갤드립아니었나
고갤애들은 지글 극혐하는거 모아서 움짤만든거에서 끝낫는데
저 졷같은 드립은 일베에서 양띵 비꼬면서 나온 드립을 저 대도서관 움짤과융합시키면서 나온드립.
기원은 고갤인데
창조주가 일베
할거면 제대로하던가
제대로 조작하겠습니다.
저희가 설치하고 발견하는 식으로요
이게 그 창조실적인가 뭐시긴가 하는 그거구마잉
전파관리사무소는 전파탐지기는 없는건가? 있으면 그쪽에 지원요청하지
나름 사법경찰인데 ㄷ
솔직히 사유지 조사도 못해
인원도 별로 없는데 서울 전체를 확인해
예산도 계속 책정될리가 없으니 잘될리가 없지
근데 거기다 장비도 없네??
근데 트위터 등지에서 몰래카메라가 엄청나게 많다는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돌려쓰든 말든 그 동안 0개가 적발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됨.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이란 거지.
0개 적발되었다는 사실이 어떻게 거짓말이 될 수 있는가 하면.
탐지기가 무용지물이거나. 실제로 탐색하는 사람이 없고 보여주기식으로만 몇회 진행될 뿐이라거나.
인력이 부족해서 몰카탐지기 들고 돌아다니지 못한다든가.
그거 전부 해당하는거 같은데
탐지기가 무용지물이라 실제로 쓰이지는 않고 보여주기식으로 몇번 하는데
왜 그러냐고하면 인력이 부족해서 못하는게 뻔히있는 이야기잖아? ㅋㅋ
경찰에 따르면 몰카를 이용한 성범죄는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 2012년에 2400건에 불과했던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건수는 지난해 5185건까지 증가했다.
자꾸 0개다 빼애애액 하는데
작년 경찰청 통계 카메라 촬영 건으로 5천건 넘게 발생함
그런데 몰카 도촬 특성상 걸리지 않은 것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꽤 많이 발생하는거지 뭔 그놈의 0건으로만
주작이다 빼애애액 하고다니냐
딱히 몰카여론 자체가 주작이라는 건 아닌데.
그건 나도 읽어봤음 아주 전에
제가 한 말은 화장실 몰카 여론을 감안했을 때, 0건 적발은 말이 안된다는 거임.
그렇다면 나올 수 있는 결론은 화장실 몰카의 여론이 사실이 아니거나. 아니면 단속활동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몰카가 거짓말이라고 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나올 수 있는 결과 두가지를 나열한 게 문제라면, 그건 수학한테 문의하셈.
그리고 아래로도 계속해서 예산의 문제나 여러가지 걸림돌을 언급했었는데. 마치 제가 전자 쪽에 치우친 의사 표현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한듯.
아니 한 도시에 2개ㅋㅋㅋ 예산뒀다 뭐하나? 빼먹느라 없겠네
예산을 안 줬을걸요.
경찰서에서 근무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은. 보통 저런 건 그냥 있던 예산 안에서 알아서 하라고.... 할듯. 경찰서에서 근무를 안해봐서 알 수가 없네.
원래 화장실 몰카 자체가 만들어진 위협임 화장실 몰카 주변에서 본적 있냐 가끔가다 1년에 한두번 기사뜨는거 그것도 술취해서 사람이 직접 들어가다 잡힌거 몇건갖고 침소봉대해서 마치 온 화장실에 숨겨진 몰카가 있는 양 남혐선동하는거지 신체적인 공포가 대중을 멍청하게 짐승처럼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이번에 성과 안나왔으니 일부러 자기들이 설치해서 주작이라도 하려할거다 공포와 상대 성을 향한 증오가 유지되지 않으면 존립할 수가 없는게 페미니즘이니까
곧 0개가 아니게 될거. 거짓된 위협은 냉전기 매카시즘 마냥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공포를 퍼뜨리고 다닐거고.
님이 그 유명한 북유게 어글러였는데 저격당해서 남유게 왔다매요?
기분 어땠음???
화장실 몰카나 탈의실 몰카 치면 진짜 뜸
공포의 소라넷 루머설
진짜 떠서 0건?
애초에 성인물인데 연출된 거일 가능성은 생각조차 안하냐
한국에서 성인물 같은 소리를 하네 어떻게든 몰카를 여혐으로 몰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임?
한국에서 성인물을 제조하긴 합니다.
15년 경찰 몰카 적발건수 5185건인데
성인물 같은 소리를 하네
진짜 애는 진심 여혐이다 ㅋㅋㅋㅋ 메갈하고 같이 무인도에 가둬놓고 싶음
서울에 화장실이 정확히 몇 개인진 모르지만 대략 일반적으로 볼때 100명당 1개는 될거다. 대충 짱1깨식으로 잡았을 때 서울 여성인구가 대략 500만이니 1년동안 50명이 화장실 돌아다닌거면 서울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다 본거나 다름없음. 숫자상으로. 말그대로 전수조사를 했는데 못찾은거.
그리고 전파탐지기 없어도 탈의실이면 모를까 화장실 몰카 정도는 설치할곳이 워낙 뻔해서 육안으로도 잡아낼 수 있는데 걍 없어서 못찾은거 핑계임
뭐? 사유시설에서 협조를 안해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로 그리 몰카천국이라면 공공시설에서도 단 하나쯤은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
오히려 화장실 몰카 같은 경우는 공공시설이 훨씬 가능성이 높지. 모텔 같은 데 달았다가 그 방 하루종일 공쳐봐. 설치한놈이 나중에 회수해서 볼때 공테이프만 돌아가고 있으면 얼마나 허무하겠어. 걍 머한민국이 몰카천국이 아니라 미1친년천국인것.
만에하나라도 나오면 그날로 장사 종치니까 협조안하겠지
단속하는것도 단속 다끝나고 기사나올때까지 아무도몰랐는데 나왔다고 소문이 나겠냐
사람뒤진방도 걍 입다물고 장사하면 아무도 모르는게 여관업인데 까짓 몰카가지고 장사를 어케 종치냐
여관같은 곳 단속할거면 단속한다고 말해야하지 않음? 단속 일을 안해봐서 정확힌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거 기사 이전에도 단속한다는 거 아는 사람은 있긴 했음.
응 작년 카메라 촬영 범죄 5천건 ㅋㅋㅋㅋㅋ
개뿅뿅식 계산으로 헛소리 나불대지말고 좀 찾아나봐라
메갈마냥 멍청하게 굴지말고
님 그거 사례 대다수가 기사에서 말하는 설치형이 아니라 걍 개인이 핸드폰으로 찍다가 걸리는건 알고계세여? 그게 통계의 맹점이라는 거에여. 5천건이라고만 했지 그 5천건 중 설치형이 몇명일지는 생각해보셨나여? 뭐 완전히 0명이야 아니겠지만요~
제 의경시절에도 그걸로 여청계 들락거리는분 참 많이 봤는데 정작 기사에서 말하는 설치형몰카는 한번도 못봤어영ㅋ대부분 모텔에서 떡치는 거 가방속에 숨겨둔 캠으로 녹화하거나 아니면 계단에서 무음카메라로 다리나 빤쓰 찍기 같은 잡범들이져.
뭐 그냥 제가 종종 여청계 지원근무나가면서 2년간 단 한건! 못봤을수도 있겠지만서두ㅋ진짜 몰카가 무서우면 걍 남자는 핸드폰 카메라 기능을 사용금지하자고 하는게 더 합리적일 듯 한데영. 뭐 멍청해서 걍 숫자만보고 5천건! ㅋㅋㅋ하시는 분이니 자세한 디테일은 보실 생각이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은요
그거 링크점 주세여
배때지가 부르니까 몰카니 뭐니 하면서 난리 치는거지 뭐...
개인 사업장 (워터파트, 모텔, 노래방, 유흥업소 등)은 아예 할 수도 없고 공공화장실이나 검사할수밖에 없으니
저조할수밖에 없지. 게다가 이 글 보니 장비도 없네.
유흥업소래면 머 가라오케나 쩜오 따위인데 그런곳 잘나가는 아가씨들은 월 1천넘게 벌어가는곳인데 몰카 설치해서 파일구리에 팔아서 하나당 한 3만원 5만원 받아서 뭐하게요?
그거 들키면 아가씨들이 거서 일하려 하겠음? 님은 3만원 벌자고 매출 수억 장사 접어야 할 리스크 감수하는 빠가짓을 하나요?
기사에서 나온건
1. 전국의 공공장소에서 몰래카메라 적발하겠다고 경찰이 수색중이다.
2. 전국에 보급된 몰카탐지기는 87대이다.
3. 한달이 지나도록 적발건수가 0건이다.
전국에서 87대를 돌려서 조사하는데
전국에서 공공장소를 조사해서
몰래카메라 조사건수가 0건이라는게
치안이 좋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
이런건 왜 인정하기 싫어하는거지?
페미들이 그동안 주장했던게
대한민국에 안전한 장소가 없다.
공공화장실 같은 남자가 드나들수 있는 곳은 위험하다 아니었나..
갑자기 사유지 수색이란 단어는 왜 나오는것이며
사유지는 영장받고 가야되는거 아닌가?...
사유지를 제한없이 수색한다?
페미들 말대로
전국의 남자들이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전국의 남자들에게 정조대를 채우지 아주...
몰카가 뻥이라는게 몰카라는 내용의 기사인데 이번엔 소라넷 주작설 물타기냐?
근데 저건 경찰이고 아까 그건 광진구청소속 이던데 팀이 다를껄
내가 이상한거냐.
매일 검사할게 아니라면 경찰서 관할 내 공중화장실의 숫자에 비해서 그렇게 심하게 작은것 같진 않은데.
대구에 공중화장실이 몇개쯤일까가 문제군.
애초에 아까 기사는 구청소속 전문팀임 이 기사랑 연관없음
띠용!?
작성자가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매지컬 선날이군
장비 수도 적고 사유지 검사도 안되고..
한도시에 두개면 됐지. 사람 두명이서 주요 학교와 관공서 돌면되는거 아냐. 카메라가 발이 달려서 막 추적해야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카메라:힉! 어떻게 알았지
두명이서 일년동안 하루에 한곳만 가도 화장실 500군대는 도는데..
관할영역 문제도 있어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같은 내용 다른 글에 쓴 건데
몰카 자체는 있는 일임.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만도 한놈 그 짓거리 하다가 걸려서 출교당한 뿅뿅가 하나 있었음.
문제는, 단속반을 따로 처 만들어놓고, 1년 5천건이나 걸리는 몰카범죄에, 대부분 민간 신고로 잡혔는데 경찰 전담팀이라는 작자들이 한 건도 못 잡아낸거면 핵무능한게 아니냐는거지.
그야말로 하라는 수사는 안하고 띵가띵가 처 놀면서 월급루팡짓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거임.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891316_19842.html
스마트폰은 물론, 넥타이, 열쇠 모양의 작고 성능 좋은 '몰래카메라'가 늘어나면서 2012년 2,400건이던 몰카 범죄는 지난해 7천6백여 건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몰카범죄가 고정형에서 일상에서 쓰는 스마트폰이나 소형화된 이동식 몰카로 전환이 되어서 별로 효과가 없지.
그렇구만 몰카를 핸드폰으로 찍는데 돈이랑 인력들여서 설치형 몰카를 찾고 있으니 그야 수확이 없을수 밖에.. 진짜로 병1신짓거리 하고 있다는거군
경찰이 사유지에 들어가서 검사 하겠습니다 하고 들어갈 수 없어서 그럼
민간인이 숙소에서 발견한 몰카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 건물을 경찰이 못 들어감
그러니 공공장소 같은 제한된 곳만 뒤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