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들은 요정들을 발견하자
요정들을 중간계에서 자기가 살고있는 발리노르로 데려오려고 했고
요정들의 대이주가 시작됬다
그리고 여기서 안 간 놈들이 쬐끔
그리고 태어나서 산이란 건 보지도 못한 애들이
거어어어대한 안개산맥을 보자 포기한 놈들이 또 쬐끔
발리노르로 갔으니 요정들은 거기서
계속 평화롭게 살았겠지?
천만의 말씀
놀도르 요정의 왕 페아노르가 자기 보석 훔친 모르고스 조지려고
동족상잔까지 저지르며 배를 타고 떠나자
그와 함께 떠나지 않은 나머지 놀도르 요정들도 중간계로 추방당했다
곱게 추방시킨게 아니라
조오온나게 추운 북극 지방 헬카락세 지방을 통해 중간계로 떠나게 했다
심지어 못 돌아오도록 돌아올 길을 없앴다고
근데 또 나중에 용서해주고 놀도르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다
함께 떠나지 않는 놀도르 요정들을 추방한게 아니라 페아노르의 배 타고 가다가 페아노르가 자기 편 아닌 놈들 버리고 간거임.
남겨진 요정들이 빡쳐서 북쪽의 헬카락세를 통해서 중간계로 온거.
절대 발라가 추방한 적 없음. 오히려 말렸음.
발라가 쉽새네
함께 떠나지 않는 놀도르 요정들을 추방한게 아니라 페아노르의 배 타고 가다가 페아노르가 자기 편 아닌 놈들 버리고 간거임.
남겨진 요정들이 빡쳐서 북쪽의 헬카락세를 통해서 중간계로 온거.
절대 발라가 추방한 적 없음. 오히려 말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