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반응으로는
성범죄자 : 자기가 야하게 입고 꼬리 쳤으면서 발뺌한다 꽃뱀이다
정도가 있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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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될게 뻔하긴 했지
방송은 방송이고 사생활은 사생활이지 미1친
사생활 침해하는 사람들도 노답이긴 한데...... 방송 시작할 때 저런 부작용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했어야 한 거 아닌가 싶은데.
예상보다 더 심해서 그러나?
공의 공 사는 사라는걸 모르는 색히들
몰래 찍으라고 입은 옷 아닌데..
공의 공 사는 사라는걸 모르는 색히들
방송은 방송이고 사생활은 사생활이지 미1친
저리 될게 뻔하긴 했지
애초에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 제주도로 간거 아니였나? 이러다 울릉도로 이사 갈거같네..
.
방송 찍는건 찍는거고 니들은 그러면 안되는거지..
이거 원본 글 볼 수 있음? 설마 저런 사람들만 있겠어? 반박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야. 그렇지?
사생활 침해하는 사람들도 노답이긴 한데...... 방송 시작할 때 저런 부작용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했어야 한 거 아닌가 싶은데.
예상보다 더 심해서 그러나?
그러면 그 부작용은 본인들이 다 감수해야되고 좀 자제해달라는 글 올리는건 옳지않나?
사생활 침해가 무조건 잘못된거지
성범죄 원인은 노출이랑 뭐가다르냐
몰래 찍으라고 입은 옷 아닌데..
물론 여자입장에서는 찍으라고 입는 옷이 아니지. 하지만 그런 사진들이 실재로 많이 존재하니까 그렇지.
해수욕장만 하더라도 비키니 몰카 찍는거 잡으러다니는게 당연한 일이 됐잖슴.
노출이 많으면 도촬 표적이 되는건 맞음
그런데 그 말이 범죄자를 옹호하는데 쓰이면 안되는거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지금 꺼낼만한 말은 아니었다고 본다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함
이효리 부부 사생활 침해도 마찬가지. 애초에 진상 관광객이 많이 다녀가기로 유명했는데 저 프로그램 찍었을때 진상들이 더 극성을 부릴게 뻔한 수순이라고 염려스러웠음...
공은 공 사는 사 라고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차피 저지르는 쪽은 개념 없이 계속 저지름. 개멍청한 놈들이라 그게 잘못됐다는 점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법적으로 제대로 뚜까패지 않는 이상 아무리 그만하라고 해봐야 말도 안처들음.
택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결국 두가지임. 걔들을 법적으로 뚜까패서 사생활을 지키든가, 아니면 사적인 파장을 일으킬수 있는 공적인 활동을 안하면 됨.
하는 쪽이 조또 말 안듣겠다는데 어떻게 함... 강제력을 주든지 자기들이 피하든지 해야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느낌?
공사구분못하는 애들이 많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03367
원본 글 찾았음
저런 방송이 사생활 노출 심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비정상이지
방송 나왔다고 남의집에 맘대로 들어 가는게 당연하다는거냐?
저기에 당연하다는 댓글은 없는데?
이런사태가 될거 너무뻔하고 연애인생활을 수십년한 이효리가 모를리없는데도 강행한게 우끼다는거지.
그거 도촬범들이 책임 전가할때 쓰는 말 아닌가
나혼자산다 출연자들 섬뜩하겠네
멍청한거 인증들 하시네 저 댓글들 ㅋㅋ
방송에서 내시경하는 장면 보여주면 아주 큰일나겠네.
이멍충한놈들이. 그럼 방송에서 너네집 잠깐 나왔다고 하면 너네집 내부 다 뽀록났으니 맘대로 들락날락거려도 되겠네? 떠라이인가 ㅋㅋㅋ
무슨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맛집도 아니고 남의 집이 방송으로 나왔다고 일반인이 찾아가도 된다는 마인드는 뭘까. 뇌를 장식으로 다는게 맞긴 한건가
찾아가도 된다는 마인드는 안 보이는데 왜 이런 댓글이 많은걸까
저기 여초 아님?
내로남불이 패시브인 애들임
혼자사는 여자가 찾아오지 말라 했다면 ㅈㄴ 공감했을걸
애초에 '현실의 연예인 집'이라는 이유로 시청률을 확보하는 프로그램이라 뭐..
거기다가 공과 사를 언급해봐야 사를 팔아서 공을 번셈밖에 안됨.
효리가 너무 슈퍼스타임..
절레절레
이미 한번 집공개 해서 찾아오는 관광객들 땜에 한바탕 홍역 앓고나서 또 자기집에서 예능 찍는다면 어느정도 각오해야할 일이라고 봄. 여행 금지국가 위험한거 알고도 굳이 들어갔다가 험한꼴 당하는 꼴이지.
효리네 민박 이전부터 관광객들이 계속 찾아와서 스트레스받다가 자기네 집에대한 궁금증 풀어어주면 관광객들 좀 덜 찾아아 오겠지 하고 시작한 예능이고
집안 공개 까지 해가면서 예능 찍었는데 현실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찍은 예능이면 둘 다 지나치게 순진한거 같은데.. 맛을 아예 모르고 좀 기웃 거리는거랑 살짝 맛보여주는건 천지차인데..
오지말라는 의미에서 방송을 하는 거면 예능말고 다른 걸 찍어야지.
우리 이렇게 살고 있어요 광고하는 꼴인데...관심없던 사람도 찾아가겠네 ㄷㄷ
TV에 나오는 건 다 공공재라고 생각했나보네. 가서 한 번 청와대에 자리깔고 누워보렴.
전기담장 설치 ㄱㄱ
찾아가는게 잘한다는 게 아니잖아. 글쓴이가 찾아가겠다는 소리도 아니고. 그저 결과가 뻔한 일을 해놓고 예상 못한듯이 말하는 게 이상하다는거지.
쟤네들 뉘앙스가
방송에공개되었으니 -> 함부로 드나들어도 된다 (X) 이게 아니라
연예인쯤 되는 사람이 자기 사생활을 방송으로 공개하면 당연히 팬이랍시고 찾아오는 사람이 생길텐데 이런거는 미리 예상을 했었어야지 (O)
이거같은데
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냐?
그게 왜 말도안되는 소리야 현실적인 소리지. 우리나라에 5천만씩이나 사는데 개념없는 사람 한둘이겠음?
왜 안되냐? 세상에 이성적이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만 있냐? 당연히 사생팬같은 이상한놈들도 있는게 인간사회인데 떡하니 자기집 내부까지 다 공개해버리면 걔들이 안찾아오겠냐? 사생팬이라는게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문화도 아니고 외국에도 파파라치처럼 사생활침해하는 애들이 널렸는데 당연한거지
이게맞아
그니까 그럴거 알면서 공개한게 잘못이다 라고 얘기하는게 정상적인 소리냐고
연예인이면 저런건 이해해야된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난 이해가 안되는데
영화촬영지엿던곳이 관광지가 된 경우도 뭐 구조를 몰라서 관광오나. 영상으로 봣던거를 실제로 보고싶다는 욕구때문에
오는건데. ㄹㅇ 뭐가 말이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누가 이해하잿나? 이런 사태가 될게 명확햇는데 한게 웃기다는거지. 얘는 왜자꾸 딴소리함??
영화 쵤영지와 개인사유지랑 같냐?
무개념이야 존재하고 엄연히 사생활침해는 잘못된거지
근데 저걸 연예인이랍시고 그럴수도있다 라는식으로
옹호하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마인드아님?
왜 달라. 이미 위에 댓글들에도 잇지만 당장 영화촬영지엿던 맨발의 기봉이, 워낭소리 등에서 다 벌어져서 전례도 잇고 그 당시 슈퍼스타로 활동햇던 이효리가 모를리도 없는데.
그리고 그럴수도 잇다고 옹호햇냐? 이런사태가 뻔햇다는거지
독감시기에 마스크 안끼고 깨끗하게 안하고 다녓다가 독감걸린 사람보고
"이럴줄 알앗다 조심좀 하지"라고 말하면 그러 독감을 옹호한거냐?
아니 누가 사생활 침해하는 놈들이 옳댔냐? 아니면 잘한거랬냐? 우리나라에 병@신이 많아서 너무 뻔한 결과였다고 말하는거지 그냥.
길거리에 1억원 뿌려놓으면 그거 잃어버릴거 예상 못함? 법적으로는 길거리에 돈 가져가는거 당연히 걸리지만 당연히 누군가는 가져갈거라고 생각하게되지 않음?
그렇다고 쳐도 당장 사생활침해에 대해서 이거는 이효리가 잘못판단했다 라고 반응하는건 옳지못하고 본다.
으구 난독아. 그럴수도있다. 연예인이니 이해해야 한다. 가아니라 뻔히 집공개하면 찾아올거 이미 한번 그래봐서 경험으로 알고있는 양반들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에 대해 얘기하고있는 거잖냐.
혹시 고구마 좋아하세요?
애초에 효리네 민박 찍은 이유가
자꾸 자기들 집 기웃거리고 들여다보고 하니까
아예 예능방송으로 집안 구석구석 보여줘서 궁금증 해결해줘서
찾아오는 일이 없게 하자! 였다는거 같은데, 너무 안이한 생각이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여주면 보여준대로 직접 보고싶어하는 습성이 있다는걸
맨발의 기봉이, 워낭소리, 그보다 더 예전 영화로 어린애랑 할머니 나오는 영화의 결말들이 보여줬는데...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그래.
제주도에 구경할데가 그리도 없나 저딴데노 기웃거리게
모르지 방송전에도 이효리네 집은 인기폭발이였고 방송으로인해서 어떻게살까 궁금해서 기웃거리던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서 신비감이 사라져서 줄지않을까? 했을수도
와씨 댓글쓰고보니까 바로 위에 같은 말하신분이있네 ㄷ
근데 저렇게 될거 알았잖아 홍역 한번 앓고 또 이꼴날거 몰랐을리가 없잖아 이효리네보단 그 주변 이웃이 불쌍하지 이웃이 이효리네인 죄인건데 이게 뭔 말도안되는 죄야 도대체
하기야 뭐 효리네는 돈이라도 벌었구만
사생활 침해하지 말아달라는 말이 지극히 정상적인 말이고 과도하게 기웃거리는 사람이 나쁜거긴한데 본인들이 선택미스를 하긴 한듯.. 잘못은 아닌데 좀 경솔했지.
방송한다 할때부터 당연한 결과였음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있는데
지들 방문만 그냥 열어도 뿅뿅뿅뿅할 놈들이 남의 사생활은 공공재지
저렇게 될걸 알았건 말건 남의 집에 쳐기웃거리지 말라는 소리가 그렇게 어렵냐?
즈그집 앞에 개만 짖어도 염병 털 놈들이 말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그래도 효리쪽은 돈이라도 벌었지
주변 이웃들은 무슨 죄
찾아오는 사람때문에 힘이 들었고 그걸 해소하고 싶었으면 고발 다큐식으로 찍었어야 한다고 봄 아니 솔직히 저렇게 이쁘게 해놓은데다가 민박집으로 허가받긴했지만 외부인들을 들여놓는 방송을 찍은 시점에서 사생활보호가 안될줄 몰랐다는건 너무 순진한 생각임
워낭소리 생각난다... 그분들도 경솔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말에서 답이 나왓구만 방송은 돈받고 보여주는거곸ㅋㅋㅋㅋㅋㅋ사생활 침해하는놈들은 지들 맘대로 기웃거리고 사진찍고있는건데ㅋㅋㅋㅋ
저 댓글들이야말로 방송이랑 현실구분 못하네
이효리네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방송의 후폭풍.부작용을 예상 했어야 했는데 방송물 수십년 먹은 부부가 그게 안되있으니 좀 의아하긴 합니다.
딱 한마디로 저것들은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애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