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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었던 여교사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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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뇌구조 파악이 시급하다
딱 사이코패스의 발상이야
요약하자면 과연 왜 철밥통이라며 교사하려는 것들이 넘쳐나는지 알만한 이야기란거군.
저런년이 이세상에 존재한단 말인가....
이거 글로 봤을 때는 그 뭐냐...
존나 담담하게 교사를 죽여서 닭사료로 뿌리고 싶다는 글에서 억눌렀어도 새어나오는 분노가 느껴져서 진짜 슬프게 느껴졌는데
저렇게 뻘건 글자 써 가면서 있는대로 감정표현해놓은 만화로 보니까 글로 볼 때의 그 분노가 절반도 안 전해짐.
못 그린 만화란 바로 이런걸 말하는거
저건진짜 죽어도할말없다
요약하자면 과연 왜 철밥통이라며 교사하려는 것들이 넘쳐나는지 알만한 이야기란거군.
선생 뇌구조 파악이 시급하다
딱 사이코패스의 발상이야
닭은 무슨죄냐
저건진짜 죽어도할말없다
저런년이 이세상에 존재한단 말인가....
저거 누가 글인가 댓글로 자기 과거 적어논걸껄 글로 봤을때도 w년 같았었지.
생각은 하고 사는지 궁금한 년이네....
사연같은 거 받아서 만화그리는 건가?
와입에서 육두문자가 쏟아질려그러네
...? 나도 중학생때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저랬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비슷하게 당해서 내 이야기 같네
그러고보면 의외로 복수를 잘 안 하는 사회구조이긴 한듯?
자.살.보다는 복수를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가봐....
그냥 자.살.을 해버리는 케이스가 더 많이 보이더라고
저 사람도 23년이나 지났으면 의심도 안 받을텐데
용역써서 뒷조사 좀 해두고 정기적으로 보고 받으면서 적절한 복수 포인트를 기다리면 될텐데?
꼭 범죄가 아니더라도 그 사람 인생 꼬이게 해주는건 할만 하잖아?
그게 쉬우면 그렇게 했겠죠..
자/살 하는 심리중에 복수심리가 굉장히 많음.
법치국가에서 복수를 하면 죄인이 된다는 교육하에 자란 사람이 복수를 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정신적으로 몰리면 자해를 한다던가 ■■을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봐라 내가 너때문에 이렇게 괴롭고 힘들다." 라고 표현하는 일종의 복수심이 있다함.
전두환, 조두순도 살아있는 마당에
어우야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
저런 씨빨년이 진짜 존재한다고???
뚝배기를 깨야될거 같은데 시발...
이거 글로 봤을 때는 그 뭐냐...
존나 담담하게 교사를 죽여서 닭사료로 뿌리고 싶다는 글에서 억눌렀어도 새어나오는 분노가 느껴져서 진짜 슬프게 느껴졌는데
저렇게 뻘건 글자 써 가면서 있는대로 감정표현해놓은 만화로 보니까 글로 볼 때의 그 분노가 절반도 안 전해짐.
못 그린 만화란 바로 이런걸 말하는거
요샌 케장 희키같은 그림체들이 오히려 더 잘표현하지
딴 사람 얘기임? 여교사 보디를 왜 히토미 보디로 그려놨냐?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동숲친구들이 되고싶진 않지만 실제로 저러면 가만두지 않을거같은데
여교사를 너무 예쁘고 가슴크게 그려놨네
교사 자격 없는 시벌년들 진짜 존나 많음
선생을 보아하니 구라같군
저게 사람입에서 나올말이더냐.....
선생을 죽이고 싶었다면 굳이 저리 이쁘게 그릴 필요가 있었을까
실제로 저런 일이 있다면 뚝배기 깨버려도 용서해야지
선생은 그냥 직업이야. 존경하는건 그 사람의 인성이나 행동을 보고 해야지 단지 직업을 달고 있다고 존경해야 할건 아니다. 그럼으로 스승의날 인지 뭔지 하는 학생들(실제로는 학부모들)에게 강제로 저 직업인들에게 존경가지라고하는 말도안되는 날을 폐지하자
요즘 저러면 수업시간에 끌려나가서 귀싸대기 몇대 맞고, 학부모랑 같이 교장실에 끌려가서 교장 + 선생 종나 깨집니다...
물론 다른 학부모들이 다같이 와서 그 여선생 수업 못하는 건 당연하고 다른 곳에 가도 낙인 박혀서 그냥 관둬야 되요... 뉴스에 나오는 건 덤이구요
인간이냐?
그래서 선생새끼 교수새끼인거야
선생들은 인간 아냐
요즘은 바로 교육청에 민원 ㄱㄱ지
분노를 일부러 조장하는듯한 이런 만화 존나 혐오.
이젠 짜증난다
원래 글은 안봐서 어떤진 모르겠지만..
와 만화로 보기만했는데 선생 죽여버리고싶네 ;
물어볼수도 있는거라 생각은 드는데 저만화는 아마도 그때 당사자의 복잡한 심정이 꼬이고 꼬여서 엄첨난 외곡을 만들어 낸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신이 아웃할 정도로 심난한데 그걸 누군가 찌르면 대부분 눈이 돌아가자나.
저말 그대로 한거라면 저년은 뒤지고싶어서 환장한년 아닐까싶다 시발년이 지 가족 처 뒤져도 신기해하며 구경할년일세
선생이란 자들은 더이상 존경받는 사람이 아님.
정신병을 심어주는 싸이코패스같은 년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