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표 흔드는게 딱 문통 당대표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아 보입니다

선동당한것들이랑 이제 상종안할라구여 ㅋ

선거전에 당대표 흔들기 낯설지않죠.

언론이 까는 자가 우릴 위한 사람입니다.
지금 쟤들은 민주당 사분오열 만들어야 돼요
국당놈들 발담그려면 가장 큰 벽이 추댑입니다.
이종걸 박영선 요것들이 되야 다른 당놈들도 상대적으로 표를 끌어 모을 수 있죠.
방송 언론 여론이 얼마나 국민들간 이간질을 해왔는데 또 놀아나는건 503추종세력이거나
문재인 정부에 반하는 놈들입니다.
저 멍청한 것들은 신뢰도 없는 조중동한경오에 사람들이 같이 놀아나 줄거라 착각하고 있는거고
아직까진 명박근혜 낙하산들이 주요요직에 알박기 하고 있으니 최후로 반항하고 있는 겁니다.
문대통령의 지지도는 이미 지들 손으로 어떻게 안될거 같으니 다음 선거에서 승기 잡으려고
민주당을 흔들어 대는 것 뿐이죠.
웃기지 않아요? 평상시 여론은 분명하게 조중동한경오에 반감을 갖는데 몇몇 버러지들이
그런 놈들이 뿌린 기사를 토대로 작전을 펼친다는 겁니다.
닭대가리들이라 그런가 봐요.
언론을 믿지 않는데 택도 없는 기사거리 하나 물고 오면 몇몇 놈들 지들끼리나
으쌰으쌰하고 말지 누가 속냔 말입니다.

추대표와 문재인 갈라치기 하려는 속샘...
민평련과 여성계 그리고 이종걸 박영선 같은류 걸러내야죠

우리 문꿀오소리들은 기사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울 이니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온기가 오래 가는 가마솥처럼 진득이 기다릴 뿐,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눈만 꿈뻐꿈뻑. 그게 적군도 아군으로 만듭니다.
우리 문꿀오소리들도 냄비가 아닌 가마솥처럼 진득이 지켜 보면서 당대표에 온기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그저 눈만 꿈뻑꿈뻑~~

추대표 이슈, 민평련 얘기 나오자마자
다들 떠오르시는 당대표 선거때 모습, 너무나도 익숙한 패턴
그리고 잊을만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들,  1+1 Set  아프리카 종편과 OO킹

문대통령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려했고
추대표는 지선 공천권을 자기가 행사하려는거로 보이는데
어찌 이게 같아 보이는지..@.@
그럼 추대표에 반발하는 전해철이하 친문의원들이 적폐란 말인가??

반성합니다. 본인피셜과 증거만 믿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젠 속지 않을 때도 되었지요.

기다리면 답이 나올 겁니다.
대부분 추의 과거를 들먹이는데 당시 노무현 탄핵 정국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당시 정치인들치고 거의 없어요.  정청래, 정봉주 조차도....
친노 친문의 핵심은 민권의 확대, 대중정치고 이를 위배하는 자들이 사쿠라입니다.
김경수 최재성 손 고모 등이 이 정도 시끄러워진 상황을 가만두진 않을테니 기다려 본다면 '언론의 이간책'인지 당내 공천권에대한 '계파갈등'인지 뭔가 언급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반대한사람 보고싶다 딱 3개씩 반대가있네

민평련 또는 민주당을 흔들려는 세력에게 하고싶은 말은 니네가 지금 추대표의 정치적 위상 올려주고 있다는거

누가 나쁜 넘인지 구별이 잘 안가면
언론에서 띄워 주는 넘이 나쁜 넘입니다.
그건 진리죠.

최근 문통 지지율 넘사벽급으로나오니까 문통포기하고
다시 민주당 흔들기로 들어갔네요
추미애vs친문 이라는 프레임으로 민주당을 갈라치기하려는 시도가 그냥 눈에띄게보이네요
기레기들 뇌피셜에 낚여서 선동당하는것도 안당할때도 됐는데말이죠..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단 지켜보고 누가 더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 잘 가려야 할듯 합니다. 공천권 가지고 장사 하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지, 그게 누구인지도요.
외부에서 계속 때려도 떨어지지 않는 대통령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 때문에 어차피 지선 승리가 보장된 마당에
그 판이 재미 없는 기레기들은 어떻게 흔들면 지지자들 내부에서 갈라치기가 가능할지 시시각각 노리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것 같네요. 공천권이 사실상 밥그릇 주도권이니 예민한 부분이라 잡음 만들기 쉬워보이기도 하구요.
추댚이나 최재성 의원님 두분 다 대선 전이나 지금이나 문대통령이 대표시절 만든 시스템공천으로 민주당을 계속 안정된 시스템 정당화 시키고 당원 권리 강화 하려고 하시는 일이시라면 일단은
믿고 갑니다.
문대통령께서 추댚에게 시스템 공천과 더불어민주당 이름은 꼭 지켜주셨으면 신신당부 하셨다고 추댚이 직접 인터뷰 했으니까 약속 지키시겠죠?
그리고 만약 추댚이나 최재성 의원님한테 의원들 생사여탈권인 공천권 쥐락펴락 할 수있는 그런 무시무시한 힘이나 강한 의지가 진짜 있었다면 지선 몇개월 안남았는데 공천 받으려고 그냥 알아서 기느라 찍소리도 못 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댑도 무조건 지지 합니다

이종걸, 영선박도 지들 친문이라고 우기는 기레기들 말을 믿을 이유가 있나요? 필요하면 홍준표도 친문이라 우길 개기레기덜...

오전에 누가 벨을 누르길래 나가봤더니.. 여호와의 증인께서.. 의정부 실내 체육관에서 대회를 한다나 참석 해보라길래 네~에~ 하고 돌아섰는데 긴말 안하더군요... 추대표 믿음이 아주 그냥...  열심이시네요

추미애도 자기정치 하는거고 친문도 자기정치 하는 겁니다. 촛불정국 벌어지고 추미애가 계속 자기정치하다가 민주당 지지율 까먹고 그랬었는데도 추미애는 문재인편 이라고 자기세뇌 하는 것도 웃기고요. 그러다가 정말 제대로 뒤통수 맞습니다. 그냥 추미애고 친문이고.. 다 정치인이고 자기정치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안마다 호불호 따져가며 지지하는게 맞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추미애때문에 문재인 버리는 일 생길수도 있습니다. 노무현을 버렸던 사람이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
김민석 싸고들고, 그거때문에 선거때 자중지란 일어날뻔 하고 뭔 문제생기고 이런거 다 기레기 때문이라고 몰아붙일 거면 그에 대한 반대기사같은 것도 좀 있어야 하는데 없잖아요. 그저 본인의 변명뿐.. 결국.. 가장 알짜자리인 민주연구원 원장 자리도 노무현 버리고 정몽준 택한 김민석이가 먹고 있고..
물론 갈라치기 하려는 시도에 눈을 부릅뜨고 대응해야 하는건 맞지만..
민주당 요직을 죄 노무현 반대했던 사람들만 차지하고.. 양정철이니 이런 뼈속까지 친문들은 백의종군도 못하고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는 현실도 좀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약하자면. 추미애가 정답은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저 지켜보다가 옳은게 있으면 그리로 가야지. 나중에 정말 문제가 있다면 스탠스 꼬여서 어찌하시려고 이러시는지 전 알기 어렵습니다.

맞습니다. 공천권 문제.
문재인 대표시절 지방분권으로 관철시켯떤 지방공천을
추미애 당대표가 중앙공천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반발이지요.

전해철이 똑바로 해라...당원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기득권 유지한다면 그날로 바로 팽이다...

추미애 당대표되면 문통령 선거 망한다고 거시기한 자들 분탕 기억합니다

추미애 자기 정치 하려는것으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