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의 강점은 뭘까요..?

아 물론 R3 보유중입니다.
적층형센서..? 사실 그 적층형 센서 그거 R6 M2에 비해서 많이 차이가 나나요..?
R6M2도 AF는 워낙 만족하면서 써온 바디라 저는 아직 까지 큰 체감은 안오는데..
예를 들면 어떨때 어떤면에서 차이를 보여주나요 ?
그리고 전자식 셔터만 쓰게된다고 하던말이 있고 , 조명사용에서 프리해진다.
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 모든조건의 조건의 조명을 대부분다 기계싟셔터 , 전자식 선막 셔터때와 같이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한가요..?
그외 편의적인 기능들 매우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특히 인물우선등록 기능과 , 연사시 촬영매수 제한하기 가장 원하던 두 기능인데.
1D급이나 R3 정도의 바디를 쓰면 연사가 진짜 미친듯이 좋아서 이게 몇장이 찍히는지 그냥 후다닥 찍혀 버려서
컷수가 쓸대없이 너무 많이 찍혔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때 참 유용하게 쓰던 기능인데
미러리스 들어와서 연사 촬영 속도가 세가지로 세분화되어 있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R3에서 매수제한 속도제한등을 세분화 시킬수 있어서 정말 만족하는 기능이였습니다.
그리고 얼굴우선등록 정말 원하던 기능입니다. AF영역을 전체영역을 두고도 내가 원하는 인물을 우선으로 딱
잡아주니 마음놓고 전체영역 AF두고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두가지에 대해서 알고계시는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질 않아서.. 실 사용자 분들께 물어보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