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여성가족부는 대한민국 여성을 죽일 작정인가?

이 븅신들 ㅋㅋㅋ 쫌있으면 속옷매장에서 싸이즈물어봐도 여혐이라고 난리치겠다

좀 있으면 남자가 숨만 쉬어도 여혐이겠네

....
한심한 꼴이네요.

뭐 시선강O이라는 말도 존재하는데 이 정도쯤이야... - 꼴페미에 익숙해진 1인

스스로 무덤을 파고 그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구나.

부르카 입고 다니는게 진정한 페미니즘인듯?

여가부 아직 해체 안했남???

세금가져다 병신 또라이짓은 정말 잘하네
저기 죄다 뇌가 우동사리로 채워진것들만 있나
진짜 병신같고 병신같고 병신같다

가 족같은 소리쳐하고 있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된 건가요??

고심끝에 산부인과를 해체 하면 되겠네

일단, 2016년 기삽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9/2016071900061.html
ㅈㅅ 기사네요
http://blog.naver.com/mogefkorea/220765883291
해명이네요.
여가부에서는
"설문지 제작 경위와 이전 관계(배경 상황), 객관적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하므로 해당 기관(복지부)과 상의하라"
라고 대답했고,
"이 사업과 무관하게, 만약 의사가 (설문지에 따른) 질문을 해서 여성 아동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민원을 제기하면 여가부는 어떻게 판정하겠느냐"
라고 재 질문을 받자,
"여자아이나 부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생각한다면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구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즉, 여가부는 첫번째 답변을 통해서 복지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늬앙스를 내비쳤고,
일반과개원의협의회는 "이 사업과 무관하게" 라는 질문을 추가했으며,
여가부는 이로 인해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 뿐이네요
1. ㅈ선에서 그냥 어그로 끈거 같구요
2. 저 기사 들어가보니까 기자 이름 바로 아래에 기사 입력 날짜,시간이 나와있는데
의도적으로 삭제 되어 있네요??? 자료 출처가 의심스럽습니다만...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는 20세 전후로 하며, 여성암 중에서 발생율이 높으나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암이라는게 중요합니다. 암을 예방하는 겁니다. 그만큼 아주 중요한 예방이지요. 이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전제 조건까지는 모르겠지만 자궁에 관련된 예방접종이므로 처방자-의사는 [필요하다면] 여성에게 생리주기까지는 물어 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하다면 생리주기는 묻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방 발육상태를 묻는 것은 이 예방주사를 놓기 위한 [의료] 안에는 없는 것 같아 부적절해 보입니다. 혹여 다른 여성암인 유방암에 대해 유방암인자 검사도 혹시 하겠냐고 환자에게 물어봤다면 모를까 그 이외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친 속옷 선물한다고 매장 들어가면 멸시 받는 세상이 오려나...

그냥 죽으면 되겠네요. 그럼 저런 종자들도 점점 없어질테니 인류는 더욱 안전해질테고.

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지

수치심을 느끼지 말고 죽으라는건가

생리, 유방, 성기 등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신체가 성장에 함에 따라 나타나는 성징들, 그것들에 대한 정보 파악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낀다면,
우리 사회가 성적으로 매우 보수적이고 터부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런 상황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예상만 하지말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남성/여성 은 신체적으로 더러운 존재도 아니고, 부부관계 또한 숨겨야만 하는 금기 사항이 아닌데..
왜 이 사회는 아직도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가?

문진표에 써서 제출하라하면 쓰라하는것도 여혐이라 할꺼고

의사표정 너무 해맑...

이것은 모든 남성의사를 몰아내고 여성들로만 의사를 할려는 여성의사 할당제 100프로의 빅픽쳐인 것인가? ㅋㅋㅋ

아 진짜 이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응급처치 하고 나서 가슴 만졌냐고 되묻는 것보다 더 심하다.. 진료 받지마 그냥 어휴

저런 개소리를 해도 월급을 나보다 더 많이 받을텐데...
난 왜 열심히 일하는지 자괴감이 든다.

니들이 세상 제일 쓸모없어 쓰레기들아...

해맑게 죽을 수 밖에 없죠 라고 말하는게 너무무섭다 호에엥

간호사로 일하는 20대 중반 남자인데
젊은 여자분들께 곤란한 질문을 하거나
가슴께에 전극을 붙여 심전도검사를 하거나 할때면
다른 여자동료들에게 맡기거나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해 최대한 조심스럽게 합니다.
혹시나 해서요...

씨피알할때 슴가손댔다고 헌재에제출하렴
수술방들어가서 포비돈소독할때도신고하렴
비뇨기과여의사가 전립선마사지하면 그건신고대상감아니니?

여성가족부 = 탈레반

그럼 그냥 차도르 입고 다녀라..

진찰 아니면 지깟년들 생리주기 따위 누가 궁금해 한다고

병신들. 진짜 성점죄자 처벌 강화할 생각 안하고 개구리가 겨울에 뛰어다니는 소리 하네

산부인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에서도 관련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네요.
작년에 배가 너무 아파서 내과를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혹시 생리 한 지 얼마 되었냐고 생리주기를 물어보신 적이 있었어요. 내과가 아니라 산부인과 쪽 질환일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산부인과 가봤더니 배가 아팠던 원인이 배탈이나 장염이 아니라 난소출혈이었던...
이게 그냥 해프닝이 아니라 실제 성희롱으로 취급된다면 제대로 진료받지 못할 수도 있고... (사실 난소출혈은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지만) 심란하군요.

의료계에도 여성할당제 도입을 위한 큰그림

엿까고 잇네..

성관련 무고죄 있어도 입증도 힘들고, 입증해도 보상받기는 더 어려운데
폐지되고 나면 "수치심"은 한 남성을 골로 보낼수 있는 관심법보다 무서운 단어가 되겠구나..

환자: 관계를 가지지 않았는데 생리가 끊겨서 고민입니다.
의사: 마지막 생리가 언제였는지요?
환자: 너 고소

헐... 미친...

도데체 어떤 변태년들만 있길래
의사가 질문하는것 만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냐?
왜 니들 수술실에는 남자의사는 빼달라고하지?

...ㅅㅂ것들아 여자 다 죽일생각이냐   뇌가우동사리로 가득찼냐...
앞에 여성부때라   여성으로써 수치심 느껴진다.

???: 죽어 죽어 죽어

뭐 어쩔수 있나
죽는수밖에는 답이 없죠....

그런 거 안물어보는 병원가서 받던지, 이 나라에 없음 다른 나라로 나가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의사시험도 여성할당제 하려나?

제가 그래서 요즘 하는 말
"여자의 적은 여자다"

대체 아빠랑은 어떻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