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대선 때 홍준표 아들들 취업 문제 때 봤었는데 ... 장충기는 재계의 우병우 같은 존재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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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표의 하숙집 친구 중엔 서울대 무역학과 72학번 장충기(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도 있었다. 그는 하숙집에서 ‘부산고 천재’로 통했다는 게 홍 대표의 회고다. “충기는 부산의 명문 부산고에서 고2 때까지 반에서 48등을 하다 고3 때 ‘서울대 상대에 가야겠다’고 선언하더니 몇 개월 만에 성적을 최상위권으로 올렸고, 정말로 서울대 상대에 갔다. 당시 충기는 정말 머리가 비상했다”고 홍 대표는 말한다.
경제학도인 충기는 법학도인 판표에게 “학문 중의 학문은 경제학”이라며 경제학을 가르치려 했다고 한다. 판표와 충기는 또 잡학다식을 뽐내기 위해 퀴즈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충기가 이긴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
갑자기 발정제생각이..
혹시 그 유명한 하숙집 친구?
발정제?
발정제 당사자 지목의심받고 있는 3인이죠.
장춘기는 또한
삼성에서 최순실 담당한 인물이고
최-닭 청문회에서
3당 간사들이 합의해서
증인 채택 안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당시 3당 간사가
이완용
궁물당 쓰까 김경진
더민주 박범계
이 중 김경진은 검사 출신으로
황교활이가 자기 선배랍시고 국회에서 90도 인사한걸로 유명하고
박범계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잘 아실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툽에서 손혜원 의원 주진형, 김상조 현 공정거래 위원장 인터뷰 찾아보시길.
머리가 비상하면 뭐하나...
나쁜놈들인데
홍쥼표의 돈 줄?
돼지발정제 동기들이였네.. -_- 정, 재계에 널리 퍼져있구만..ㄷ
ㅋㅋㅋㅋㅋㅋ쌍판들보솤ㅋㅋㅋㅋㅋㅋㅋ
사회를 더럽히는 쓰레기 색히들
그나저나 셋다 생긴거 하고는 ㅉㅉㅉ
과거 발정제로 하나 된 오늘의 적폐 3총사
진심 더럽다 개색히들. 저런 놈들때문에 무고한 남자들이 욕을 먹는거다. 게다가 뻔뻔하게도 지들이 잘못한 줄도 모른다. 이게 잘못을 따지지못할만큼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인성이 글러먹어 지밖에모르는 이기적인 새킨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놈들이 소위 사회지도층이란곳에 남아있는데 나라가 안망하는게 이상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