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남을 도우려면
남한테 맡기지 말고 직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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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오늘자네ㅡㅡ
저런건 얼굴 왜가리나??
울나라뿐이 아닐걸, 이미 자선은 비지니스임
아직도 기부단체를 믿냐 기부하려면 직접해라
시발 오늘자네ㅡㅡ
울나라뿐이 아닐걸, 이미 자선은 비지니스임
오늘 점심티비에 봣는데 개넘들이더만
저런건 얼굴 왜가리나??
안가리면 고소할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인권단체:범죄자의 인권은 주웅요 하니까욧
시바 내가 써놓고도 빡치네
무죄추정의 원칙
법원확정나도 가리더라....
저런새끼들도 존나 사회에서 격리수용해야하는데
길다가 갑자기 사람죽이는것만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저런것도 싸이코패스임
껄껄
자 보자....
아동성폭력 기금 5000원
승강원 10000원
그리고 세이브도 칠드럼 기금 10000원
다음달부터 끊어버려야지
사기천국
심지어 오늘자야 ㅋㅋ 저새기들 얼굴 다공개해서 사지 다 잘라버릴 수 있게 국가에서 허락해줘라
아직도 기부단체를 믿냐 기부하려면 직접해라
사기와 횡령의나라
횡령과 사기에 나란히 탑에 오르는 참으로 가좇같은 나라
비율로 조사한거겠지?
한국에선 사람 믿으면 안됨
외국에서도 한국사람은 믿으면 안됨.
마흔번이 좀 넘게 해외 다니면서 사고나 통수를 총 다섯번 맞았는데, 그중 셋이 한국인때문.
러시아 횡령 개 쩌나보네
영국: 아 ㅋ 참 다행 ㅋ
그러게. 쟤들은 푸틴라인은 횡령으로 쳐주지도 않을 텐데 한국을 눌렀어...
외국이다보나 자국사람 더 쉽게 믿게 된다는걸 알고 그러는거임. 이건 타국 가있는 다른나라 사람도 마찬가지일걸
예전에 지인 아기가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남
기부단체에서 5억 모음
정작 손에 쥐어준건 500만원
뿅뿅 사기꾼새끼들
적십자랑 사랑의 열매도 세무조사 해서 털어봐야 한다.
뭔 개뿅뿅을 했을지 모름
진짜 저런 배가 뒤집어져서 다 뒤져야되는데 ㅡㅡ
우리 어머니가 예전에 kbs에서 하던 불우이웃 돕는 프로그램 할때 기부전화 한통 화씩 하셨는데, 몇년뒤에 그거 통신사에서 수수료 뭐 띄고 어쩌고 한거 걸린다음 그 뒤로 그런거 안하심.
불쌍한 사람 팔아서 장사하는 도둑놈들이라고 욕하셨지
전에 외할머니께서 모금 운동하는 곳에 가서 기부하려고 하니까 거기 있던 남직원 하나가 따로 부르더니
이거 기부해도 그대로 다 기부 안 된다고 진정한 기부를 생각하시면 하지 말라고 말했었지
그게 벌써 10년이 더 됐는데도 사정은 그대로구나
헬조선이라... 정권이 바뀌면서 앞으로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길 바랬는데...
바뀐지 1년도 안됐는데
좀있으면 백일이여..
와… 100억대를 그냥 우습게 쳐먹네… 도대체 몇만명의 선의가 사라진거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111415001&code=940202
입건되어서 추가 조사중
밥굶는 아이들 돈 뺏아서 배가 부르고 등이 따시더냐...
보나마나 별 처벌도 안받고 나오겠지. 3족을 멸해도 부족할 극악무도한 범죄인데..돈만 삥땅친게 아니라 사람들 마음에 불신까지 심어놓는데 성공했네.
참고로 이 뉴스에 나온 곳은
'새희망씨앗'이란 곳.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40376
시바ㅏㅏ 내가 기부한 곳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각 아 시부랄 화나네 바로 끊어야겠네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못믿지
뭐 믿건말건 기부문화는 아니지만 ㅎㅎㅎ
저게 어느 단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가능하면 무슨무슨 단체에는 기부금 내는 거 아님;;;
가장 투명한 단체조차도 단제 유지 운영비로 기부금에서 꽤 많이 처먹음;;;;
그러니까 될 수 있다면, 혹은 가능하다면 직접 관련 시설에 기부하는 게 나음. 혹은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에게 직접 주거나.
특히 그 단체가 역사가 얼마 되지도 않았거나 듣보잡이면 빼박 저런 넘들일 확률이 높음.
저런 기부금 사기는 한국 중국 일본 할 거 없이 역사가 깊고 범위도 엄청 넓어서 그냥 내는 쪽에서 조심할 수밖에 없슴;;; 한 둘 잡는다고 없어지지도 않음.
횡령과 사기의 나라
진짜 기부 하는 사람들 너무 안일함.. 뭘 믿고 돈을 보내는지..
가족중에 한명 기부하는 거 보는데
누군지도 모를 아이사진 한장이랑 이름 나이 등 적어서 보내준 종이쪼가리 하나 믿고
어련히 이 애가 돈받고 잘 지내겠지 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됨..
그 기부금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누군가보다는
좋은 일을 했다는 자기만족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만족감 얻는 데에는 그만한 가성비가 또 없지
맞아 기부하는 거 그거 다 사실 자기만족임..
진짜 하고싶으면 직접 물건사서 보내주거나 해외단체을 찾아보자
국내단체는 믿으면 안됨
해외도 비슷함. 그냥 본인이 직접 보고 하는 수밖에 없음
해외 부자들이랑 스타들이 자선단체 설립하는 이유가 저거라 함. 피같은 돈이 어디로 새나가는지 아무도 모름
그렇게 돈을 왕창 뜯어놓고 마시는 술이 카쓰라니..
기부사가 10%만 기부 하더라도 잘 하는 거라고 평가 받고 있다
그러닌깐 아프리카 오지에 애들이 불쌍하게 굶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걍 국제 택배로 물품을 붙여서 보내는게 훨신 도움 됨
법이 만만하니까 그러지 사기친 금액 다 털어내는건 당연하고 평생 추징금을 더 먹여야되는데
저 돈 다써서 없어요
음 다 썻나보구나 어쩔 수 없지 징역만 살고나와
이러고 앉아있으니 ㅉㅉ
갓정호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