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관련해서 태어나서 첨 보는 현상

조선이 쓰레기 신문이라는걸 다들 알게 된 모양이지요.

점점 더 영향력이 떨어질거에요, 저만해도 조선일보 거들떠도 안본지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고... 온라인 뉴스조차 조선일보꺼는 안보니까,
앞으로 젊은 깨어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만 전달하는 구시대적인 신문은 자리를 잃어가겠죠.

그래서 요즈음 누드화로 한면을 채우나..

거기서 끝날게 아니라 거짓기사 써대면 비난받고 욕먹고 법적 책임져야 함.ㅂㄷㅂㄷ

우리 아버지도 좆선티비 시청 시간이 줄어서 안보시더라 대신 MBN같은거 자주 보시는게 흠.

울사무실에 조선일보 받아보는데
내가 항상 읽는 부분은 오늘의운세 빼고 음심

조선일보가 온라인 미디어 시대에 적응을 못한다는 반증

그래서 종편에 사활을 거는거 같네요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

종이신문 영향력 박살나서 종편만들었더니 종편디 박살.
조선일보의 미래는 정규재 TV. ㅋㅋㅋ

끝까지 밟아야죠.

제 경험상으로 언급을 해보자면요 ㅎㅎ
박근혜 씹어돌린 괘씸죄로 조선일보, TV조선 끊은 어르신들이 제법 됩니다.
언론 믿을게 못된답니다 ㅎㅎ

지금 친보수쪽.....특히 죽은박그네 잡고있는 박사모쪽은 더욱더 조선일보를 ㅈ까치 보지요.
그나마 조선일보가 먹어주던 고 연령, 저학력 등 에서조차 이 신문의 의의가 뭐같다는걸 알게된게 박탄핵때문이고 어쩔수업이 조선보는 사람들조차 원전이란것의 위험성을 다른나라 사례로 보고 있으니 ......

화무 십일홍이요,권불 십 년이라...이것들은일제때부터 해 먹었었으니 뭐 슬슬 갈 때도 됐죠.아주 작은,사소한 곳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할 겁니다.

주폭이 뭔가요

쓰레기죠///

민주주의에 어떠한 보탬도 안되는 쓰렉이지요.. 빨리 폐간만이 답입니다.

조선의 실체를 알았다기 보다 503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 어른들중에서 실망한 사람 꽤 많습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방심했다가는.... 똑같아 집니다.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 님때도 임기초기때는 비슷했습니다.
그러다.... 에휴...

이제는 언론기레기들이 재벌(삼성)에게 어떤 아양을 떨어 왔은지 문자까지 다 까발려진 마당이니
점점더 아무도 안믿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