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임은정 검사, 연거푸 고배 끝 결국 승진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임 검사는 이날 인사에서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으로 승진했다. 임 검사는 과거 '항명'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검찰 내 잘못된 관행을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이런 이유로 임 검사는 지난 인사에서 2~3차례에 걸쳐 승진에서 배제됐다.
그는 지난 4월 검찰 선배이기도 한 우병우(50·18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내부 전산망 '이프로스'에 '국정 농단 조력자인 우리 검찰의 자성을 촉구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더 높은 자리로 갈것입니다
영화 더킹에서 이분이 안희연 역 모델인듯
정우성 잡는 여검사
이제 출발입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더 높은 자리로 갈것입니다
이제 출발입니다..
정의가 바로서면 더 높이 올라가실 듯.
추천 드립니다
영화 더킹에서 이분이 안희연 역 모델인듯
정우성 잡는 여검사
더킹 볼만 한가요? iptv로 볼려다가 계속 미루고 있네요.
@꿈이라도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중에서는 볼만한듯 합니다
중반부까지는 지루할 틈 없이 지나갑니다
후배 아나운서 지적질 했다가 아침6시 뉴스로 쫓겨났다는 부분등
누군지 알 수 있는 디테일한 내용부터, 조연들이 하나같이 명품입니다
그냥 그저 그래요.
감독도 얘기한적 있는것 같은데요
임은정 검사를 모티브로 했다고
문대통령정권에 당신같은 검사가 함께 있다는게 든든합니다..
우병우 호로새키
암덩어리는 또 재발할 수 있으니 이번에 제대로 슈퍼항암 역할 하셔서 제대로 죽여주십시요. 죽여버리십시요 죽이세요
나라를위해 계속힘써주세요
진정한 한국법 내 천명된 의미의 검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검사는 '인권의 수호자'가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