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자 사설
1)脫원전 한다고 수십년 쌓은 신기술 포기하나
2)건보 확대 필요하나 그 엄청난 돈은 어디서
8월 10일 [양상훈 칼럼] 文 대통령 임기 중 안보 사변 일어날 것
8월 10일 [기자의 시각] 교원 증원, 약속은 왜 했나
8월 10일 [동서남북] 또 등장한 '5년 무료 서비스'
8월 10일 : 기재부, 건보 적립금 6년후 바닥난다더니…복지부는 "10兆 여유"
8월 10일 : 더 늘린다는 '일자리 예산'…이미 새고 있더라
8월 10일 : "정부 일자리 사업, 민간 일자리 줄이고 좀비기업 키워"
8월 10일 :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 중인데…'공범자들' 보러간 방통위원장
8월 10일 : 대학병원에 환자 더 몰리고…비급여 '풍선 효과' 가능성
8월 10일 : 김영주, 증여세 탈루·다운계약서 의혹
8월 10일 : "가뜩이나 정부 대책으로 부동산 거래 뚝 끊겼는데…옴짝달싹 못하게 하나"
사설, 기사, 칼럼.... 참 다양하게도 쏟아냈네요.
부정적 논조는 기본에, 거의 저주 수준의 망발까지 있네요.
원래 쓰레기인 건 아는데 요즘 한경오에 집중하다가 원조를 보니까 새삼 빡칩니다.
아직 오전 7시 반이다 이 징한 새기들아.....
조선일보답게 제목에서부터 방사능이 뿜어져나오네요
언론개혁에 드라이브 걸어서 그렇겠죠. TV조선이 아무래도 간당간당할테니 일단 지면에서 미친듯이 던지는 것 같네요.
한 번 붙어보자 이거네요
추대표가 말하길 적폐세력의 저항속도가 빨라지고있다.
이거 반정부 삐라 아님?
어차피 뒈질꺼 되든 안되든 싸질러나 보자 이건가 ㅋㅋ
빨리 TV좃선 폐쇄좀
북으로 보내야합니다
1번은 거의 이 레벨..
"민주주의 한다고 수십년 쌓은 고문 기술 포기하나"
드디어 움직이는가?
반민족지 조선일보, 친일본ㅌ지 조선일보, 기득권 수호지 조선일보.
조선일보 단죄의날이 나라가 바로서는날이다.
자기들 입맛에 길들이려는 저 거만한 태도,, 참 보기 역겹다.
조중동은 폐간이 답
아주 ㅈㄹ 발광을 하네. ㅋㅋㅋ
저런 똥덩어리를 돈주고 보는 사람들 이해 못함.
언론갑질 척결대상 1순위 입니다 저딴 오물같은 소리 쏟아내도 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떠드는거죠 진짜 종이한테 미안합니다
예전만큼 약발이 먹히지 않을걸.....
임기중 안보사변.... 없으면 또 만들 태세네.... 우선 종편 없애야죠
경호실장님은 정보력 능력도 좋으셔야할거 같아요
일단 TV좃선부터 날리고 나서 좃선일보 작살내면 될듯
니들이 이럴수록 니들 목만 죌뿐이다
잘하고있다는 증거 ㅋㅋ
삼성생명 빨아주는거죠
아무리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
사상의 자유는 보장되었다지만,
저것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연구용 목적까지는 당연히 건들이지 않을 뿐더러 신규만 제한을 걸뿐 기존의 원전은 당연히 돌아가는거죠..
그 시간안에 당연히 대안을 찾아야 하고 학계에선 그 대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말로만 원전은 안전하다 원전은 비용이 덜 든다하지 말고 안전을 담보할 기술을 발전하고 비용이 확실히 덜 들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야죠..
원전은 지금 멈추는 시기가 전 맞다고 보여집니다..
건보는 보다시피 우리가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적폐 비리때문에 못하는 거죠..
지금 준비해야 그 다음올 4차혁명을 버팁니다..
세금은 그러라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