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여해 환자 죽인 의사 새끼가 한일..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 난다는 오늘의 교훈!

사람 같지않은 새끼들은 꼭 티를 낸다는 것도 교훈

사체유기 뉴스를 본 시점에서 인성이 짐승같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어찌 발상이 저렇게 멍청할수가 있지?? 하고 경악스러워서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니 당황해서 사고를 잠시 상실했나?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보니 아 원래 뇌가 없는 새끼였구나...라는게 이해가 가는군요 퉷;;

처벌이 어찌나올지 궁금하네요. 과실치사, 마약류관리법위반, 사체유기 몇년?

역시 믿고 거르는 박사모.
인성이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네.
저런 놈들은 의사자격 박탈해야 함.

방사능폐기물같은 인간이네 진짜...

혼자 기획할리는 없고.. 국정원이나 다른 기관이 개입해서 약점잡고 시킨일일 수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