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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청부제작 지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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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도 곧 쫒겨날거다.
그래도 양심을 지켜라.
부정을 고발하고 정의를 지켜라.
배신자 배지현 처럼 되지마라.
제목이 살벌해서 놀랬음 ㅡ,ㅡ
명불허전 엠빙신...
보도국 방출" 4년 만에 실체 드러난 'MBC 블랙리스트' 파문
제목이 살벌해서 놀랬음 ㅡ,ㅡ
명불허전 엠빙신...
이게 현실이라는게 참...
니네들도 곧 쫒겨날거다.
그래도 양심을 지켜라.
부정을 고발하고 정의를 지켜라.
배신자 배지현 처럼 되지마라.
보도국 방출" 4년 만에 실체 드러난 'MBC 블랙리스트' 파문
MBC 사원 개개인 등급을 매겨 각종 인사 평가와 인력 배치 등에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MBC판 블랙리스트’가 노조에 의해 폭로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정치적 성향과 노조와의 친소, 2012년 파업 참여 여부 등으로 기자들을 분류한 뒤 최하위 등급에 속한 직원에 대해 “(절대) 격리 필요”, “보도국 외로 방출 필요” “주요 관찰 대상” 등의 설명을 덧붙였고, 실제 해당 리스트대로 인사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노조 파괴 공작’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김연국)는 7일 이 자료에 대해 “한국 언론 사상 최악의 노동탄압이 자행된 공영방송사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노조 파괴 공작의 음모가 빙산의 일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서를 보면 X등급 대상자들에 대해 “현 체제 붕괴를 원하는 이들”이라는 표현을 썼고 “(절대) 격리 필요”, “보도국 외로 방출 필요”, “주요 관찰 대상” 등의 표현도 눈에 띈다. 특정 인물에 대해서는 “개인 욕심이 많아 기회 시 변절할 인원”이라며 회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어 △등급에 대해서는 “기존 노조의 영향력 하에 있는 회색분자”로 규정해놓고 있다. 문서는 이들 중 일부에 대해 “기존 노조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영상취재PD(카메라기자 대체 인력) 교육을 소홀히 한다”며 “강성 노조 성향”이라거나 “요주의 인물”이라고 경계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블랙리스트가 지휘 계통을 거쳐 당시 인사권자(2013년 7월 당시 취재센터장은 박용찬, 보도국장은 김장겸)에게 보고됐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며 “문건으로 발견되지 않았을 뿐 블랙리스트는 아나운서, PD, 경영, 취재기자, 엔지니어, 촬영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등 MBC내 모든 부문에 걸쳐 철저하게 실행됐다”고 주장했다.
MBC가 파업 이후 내린 각종 징계와 인사 발령을 보면 ‘블랙리스트의 현실화’는 설득력이 높다. MBC 경영진은 파업 참가자가 200여 명에 대해 대기발령, 부당교육 발령(신천 교육대), 부당전보(경인지사, 신사옥건설국 등) 발령을 한 바 있다.
이어 이들은 “부당징계,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에 이어 블랙리스트 범죄행위까지 발각된 상황에서 조합은 진상조사단을 가동해, 모든 직종의 블랙리스트 관련 증거를 수집할 계획”이라며 “위법 행위가 드러난 경영진과 간부들에 대해서는 모두 추적고발해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 궁지에 몰리면 뭐라도 해야지 엠빙신들
이제 짤리면 뭐할거냐?
아직 기자들은 양심이 있는듯
애쓴다 앰빙신(애미빙신아님) 이참에 방송 싹다 정리해버렸으면 좋겠다.
끝까지 엠빙신짓거리만하고있구나ㅋㅋㅋㅋ
뭐야 엠븅씨 아직 살아있네?
마지막 발악이냐?
햐..요 쉽새들 진짜
예병신이 까면 믿겠냐? ㅋㅋㅋ
mbc근혜 부역자들에게 ......그동안 국민들이 칼갈은거 최후에 일격을 가할때가 조만간 올것입니다....살아남기 힘들것임.
김사장씹새야 니 목숨줄도 얼마 안남았어
공영방송이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