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라면을 더 잘 끓인다는거야.... 나한테는 라면 먹고 갈래가 아니라.. 우리집에 표고버섯이 있어.. 닭알도 있고.. 그리고 화력도 높은 뻐너도 있고.. 뜸 들이기 위해 냄비에 맞는 뚜껑도 있는데 라면 끓여주고 갈래?? 라고 하면 간다.. 이 종간나
Superton-2017/08/07 16:59
니네집 어디냐 갈뻔했네
우리어머니z2017/08/07 17:03
야 만두는 없냐 만두있음 너네집갈래
기동전사오소리2017/08/07 17:07
어제 간단히 먹은 라면이다.. 만두가 없겠냐.. 야채가 없겠냐.. 떡이 없겠냐.. 돼지고기가 없겠냐. 소고기가 없겠냐..어 음...또 뭐지?? 일본 바몬드 카레 잔뜩 있다
루리웹-84765323052017/08/07 16:47
떡치고 갈래?도 비유아님?
색스하고 갈래?라고 해야지
치하야쨩다이스키2017/08/07 16:47
.
??12017/08/07 16:47
근데 팩트가 너무 잘못됬는데..
쟤들은 데려다줄 남자가 없는데..
EGOIST/エゴイスト2017/08/07 17:09
그러니까 저딴소리 하겟지
EGOIST/エゴイスト2017/08/07 17:11
딱 가진거 없는 자의 최후의 발악으로보임
멩스크 마냥 '남친을 사귈수 없다면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죄수번호 뭐였지?2017/08/07 16:47
저러면서 본인은 '아 역시 난 깨시민 ㅎㅎ 한뿅뿅들은 이해 못하겠지' 이렇고 있겠지?
총박이프렌즈2017/08/07 16:57
묵-직
One-eye2017/08/07 17:03
저분들 눈에는 세상이 어떤식으로 보일까?
크리스코넬2017/08/07 17:06
나도 존나 한 삼십분 고민해서 한다는말이
데려다주기전에 '바로가게?' 이런거지
와 저번주에 못봐서 레알 지쳐 쓰러질때까지 쎅쓰하고싶은데 콜? 안이럼
심지어 여친의경우는 말로 꺼내서 표현도 못하고 나를 꼬집거나 손톱자국 내는식으로 괴롭혀서 표현함ㅋ
이제껏 수많은 존잘형들과 그 커플들을 봐왔지만 오늘 쎅쓰콜? 하는 남자는 단한명도 없었음
남자도 대부분 우회적으로, 끼부리듯, 머뭇머뭇, 언냐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릇된 여성상 틱하게 표현한단다..
하기사 언냐가 모니터밖에서 남자를 만나봤어야 알지
언냐 미안해
기동전사오소리2017/08/07 17:09
여자가 대충 뀨잉~~ 하면 그거 파고드는게 남자인건 보통의 현실은 맞음.. 그런데 그것조차 븅신 취급 하니.. 번식탈락급이라고 보지....ㅋ
크리스코넬2017/08/07 17:12
아무튼 번식과 가장 무관한 년놈들이 젤시끄러운듯
모니터로 판썰읽고 한남 가상체험할 시간에 실제 남자를 만나봤으면 인간이 저렇게는 안됨
라면먹고갈래? 하지 말고 그대신 정중하게 물어봅시다
섹11스큐즈미?
저런 펙트에는 반박 못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팩트가 너무 잘못됬는데..
쟤들은 데려다줄 남자가 없는데..
저러면서 본인은 '아 역시 난 깨시민 ㅎㅎ 한뿅뿅들은 이해 못하겠지' 이렇고 있겠지?
떡치고 갈래?도 비유아님?
색스하고 갈래?라고 해야지
저런 펙트에는 반박 못하더라 ㅋㅋㅋㅋ
라면먹고갈래? 하지 말고 그대신 정중하게 물어봅시다
섹11스큐즈미?
1번 팩트리어트 발사합니다!! 3.2.1 발사! 피슈우우우우우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갖다 붙이면 죄다 여혐이네
문제는 내가 라면을 더 잘 끓인다는거야.... 나한테는 라면 먹고 갈래가 아니라.. 우리집에 표고버섯이 있어.. 닭알도 있고.. 그리고 화력도 높은 뻐너도 있고.. 뜸 들이기 위해 냄비에 맞는 뚜껑도 있는데 라면 끓여주고 갈래?? 라고 하면 간다.. 이 종간나
니네집 어디냐 갈뻔했네
야 만두는 없냐 만두있음 너네집갈래
어제 간단히 먹은 라면이다.. 만두가 없겠냐.. 야채가 없겠냐.. 떡이 없겠냐.. 돼지고기가 없겠냐. 소고기가 없겠냐..어 음...또 뭐지?? 일본 바몬드 카레 잔뜩 있다
떡치고 갈래?도 비유아님?
색스하고 갈래?라고 해야지
.
근데 팩트가 너무 잘못됬는데..
쟤들은 데려다줄 남자가 없는데..
그러니까 저딴소리 하겟지
딱 가진거 없는 자의 최후의 발악으로보임
멩스크 마냥 '남친을 사귈수 없다면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저러면서 본인은 '아 역시 난 깨시민 ㅎㅎ 한뿅뿅들은 이해 못하겠지' 이렇고 있겠지?
묵-직
저분들 눈에는 세상이 어떤식으로 보일까?
나도 존나 한 삼십분 고민해서 한다는말이
데려다주기전에 '바로가게?' 이런거지
와 저번주에 못봐서 레알 지쳐 쓰러질때까지 쎅쓰하고싶은데 콜? 안이럼
심지어 여친의경우는 말로 꺼내서 표현도 못하고 나를 꼬집거나 손톱자국 내는식으로 괴롭혀서 표현함ㅋ
이제껏 수많은 존잘형들과 그 커플들을 봐왔지만 오늘 쎅쓰콜? 하는 남자는 단한명도 없었음
남자도 대부분 우회적으로, 끼부리듯, 머뭇머뭇, 언냐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릇된 여성상 틱하게 표현한단다..
하기사 언냐가 모니터밖에서 남자를 만나봤어야 알지
언냐 미안해
여자가 대충 뀨잉~~ 하면 그거 파고드는게 남자인건 보통의 현실은 맞음.. 그런데 그것조차 븅신 취급 하니.. 번식탈락급이라고 보지....ㅋ
아무튼 번식과 가장 무관한 년놈들이 젤시끄러운듯
모니터로 판썰읽고 한남 가상체험할 시간에 실제 남자를 만나봤으면 인간이 저렇게는 안됨
심지어 저 영화는 이영애가 남자를 아아주 주체적으로 뿅뿅는 장면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