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는 그냥 찐따라도 같이 다니는게 좋음. 찐따같아보여도 정말 괜찮은 애일수도있고, 진짜 답없으면 적당히 선그으면되거든.
뉴타입추종자2017/08/06 01:50
근데 장기적으로는 그냥 외롭게 찐따생활 하면서 자기 개발 존나 열심히 해서 나중에 좋은 인맥 새로 파는게 나음
근데 공부 안하는 찐따는 답이 없다
타카모리 아이코2017/08/06 01:47
이런놈들 특징 : 장기적으로 볼때 결국 계속 혼자임
타카모리 아이코2017/08/06 01:48
내가 이런놈이라서 잘 암 ㅎ
다커버린악어2017/08/06 01:47
왕따 오브 왕따 인가?
촉툴루2017/08/06 01:48
아싸 찐따로 사느냐
무리 찐따로 사느냐
뎀딜이필요해2017/08/06 01:48
결국 지혼자 왕따되는거임
청춘돼지2017/08/06 01:48
저러니까 찐따지
시공좋다2017/08/06 01:48
프로찐따러네
nawon-12017/08/06 01:48
내 경험으로는 그냥 찐따라도 같이 다니는게 좋음. 찐따같아보여도 정말 괜찮은 애일수도있고, 진짜 답없으면 적당히 선그으면되거든.
nawon-12017/08/06 01:48
이 찐따란게 외모적으로 그렇다는ㄱ ㅔ아님, 성격이 답없는 그런거있자너
스쿠미즈2017/08/06 02:08
얘가 괜히 찐따가 된게 아니구나
싶은 애 있지ㅇㅇ
찐따도 피하는 찐따 오브 찐따
뉴타입추종자2017/08/06 01:48
ㅠㅠ
SEEuDOS2017/08/06 01:48
찐잘알..
표창맨2017/08/06 01:48
내가 재보단 나아요! 하지만 결국 모두 다 발목에 족쇄를 찬 노예의 운명임.
키하라 아마타2017/08/06 01:48
지도 ㅈ도 아니면서 인간계급 나누는 찐따.
아헤피스더블가오2017/08/06 01:49
그냥 인싸처럼까진 아니더라도 사람처럼 보이게만 꾸며도 찐따소리 잘 안들을텐데...
대신 못생기면 뭘해도 찐따임 나처럼
GrimDawn2017/08/06 01:50
학칭시절 끝나면 그제서야 깨닫는 거지. 그냥 편한 사람이 좋은 거란걸.
뉴타입추종자2017/08/06 01:50
근데 장기적으로는 그냥 외롭게 찐따생활 하면서 자기 개발 존나 열심히 해서 나중에 좋은 인맥 새로 파는게 나음
근데 공부 안하는 찐따는 답이 없다
KuRuCuLu2017/08/06 01:50
진짜배기 찐따네
SCV는고급인력이다2017/08/06 01:51
쟤가 말하는 찐따들도 직장 다니다 보면 전문가되고 사회적으로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될수도 있는데
나152017/08/06 02:00
인싸이더가 되고 싶다면 확실히 찐따무리에 섞이지말고 고등학교건 대학교건 전환의 기회를 잡아서 인싸이더가 되는게 맞긴함.
나152017/08/06 02:01
유유상종이라고 한번 무리에 들면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무리들만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서.
지지마리오지지2017/08/06 02:04
이런애들특징 : 세상을 찐따와 인싸 2가지로 구분해놓고 스스로 찐따쪽에 들어간다음 거기서 나올생각을 안함...근데 거기서 좀더잘난 찐따는 되고싶어함...
Luna!2017/08/06 02:06
뭐 학창생활하면서 찐따 인싸 나누면서 생활하냐 걍 맘 맞고 취미 맞는 넘들끼리 어울리고 친구하는 거지
저 새끼처럼 말하는 새끼는 걍 친구 없는데 정신승리하려고 저러는거고 ㅋㅋㅋㅋ
잇승2017/08/06 02:07
일단 유게부터 끊어
sdhtgc2017/08/06 02:07
왕따보다는 찐따가 낮지
리치왕이될거야2017/08/06 02:09
재는 설마 오타쿠끼리도 배척당하는거냐;;
정심일도2017/08/06 02:09
친구 사귀는것도 인싸 아싸 찐따 구분해가면서 하는겨?
Morphball2017/08/06 02:10
중학교 때부터 혼자이긴 싫어서 윗글처럼 취향 비슷한 놈들끼리 어울리고는 했음. 지금 고등학교에서도 그러고 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생각보다 나랑 코드 맞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서 좀 놀랍기도 했고. 우째 사교성 높고 공부 잘 한다는 애들 중에서도 나랑 취향 비슷한 애들 많더라...
그러다가 이번 학년에도 그런 느낌으로 반에서 친하게 지낼 놈을 찾았는데, 하필이면 지뢰를 밟았음 ㅅㅂ. 생기부에 미쳐서 주변에 있는 애들 최대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더라, 알고 보니 나랑 어울리던 애들도 그놈 참 귀찮아하더라고...
루리웹-605092802017/08/06 02:11
찐따그룹에 안 껴도 그냥 친구들 생기던데
문젠 친구중 덕후가 한명도 없어서 덕후토크를 학창시절할일이 없었단것정도
cuprija2017/08/06 02:12
대체 어떤 애들을 인싸라고 부르는 거냐. 가장 큰 그룹에 속하면 인싸??
슈류슈파갸2017/08/06 02:13
이번에 친한 친구들끼리 술먹었는데 인맥관리잘하던 친구가 찐따인 어느 뱅@신을 우리파티에 초대함(그렇게 ㅂㅅ인줄 몰랐다고 함) 그결과 그 새@긴 술자리에서 폐란 폐는 다끼치고 인맥관리 왕인 내친구가 그새기 없을 때 다른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절대 안부른다고 약속함.
괜히 찐따색히가 아니더라 물론 찐따 중에도 개념있는 사람은 있지만 최근에 겪은 격렬한 경험이라 그냥 막 끄저겨봄
나나무인데2017/08/06 02:16
ㅇㅈㅇㅈ 그런건 좀 위험혀
변태전사 젠틀-맨2017/08/06 02:16
진짜 누가 현직찐따 아니랄까봐 찐따될만한 짓만 골라서하네.
사실 리얼 뿅뿅 찐따 인경우만 제외하면 저 사람이 말하는 찐따 라고 분류되는애들 자세히 보면,
그냥 애는 착한데 '초면인 사람한테 말거는걸 정말로 힘들어해서 친구를 사귈 찬스를 놓친경우'가 대다수.
나 또한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고.
막상 또 터놓고보면 어지간히 가정환경 엉망인경우가 아닌이상 건실하게 사는녀석들이 대부분임.
물론 진짜로 걸러질만할정도로 찌질한애들은 굳이 친해지려고해도 자연스레 거리가 두어지더라.
다름아닌 걔가 스스로 빠져나가는 그림으로.
이런놈들 특징 : 장기적으로 볼때 결국 계속 혼자임
학칭시절 끝나면 그제서야 깨닫는 거지. 그냥 편한 사람이 좋은 거란걸.
아싸 찐따로 사느냐
무리 찐따로 사느냐
내 경험으로는 그냥 찐따라도 같이 다니는게 좋음. 찐따같아보여도 정말 괜찮은 애일수도있고, 진짜 답없으면 적당히 선그으면되거든.
근데 장기적으로는 그냥 외롭게 찐따생활 하면서 자기 개발 존나 열심히 해서 나중에 좋은 인맥 새로 파는게 나음
근데 공부 안하는 찐따는 답이 없다
이런놈들 특징 : 장기적으로 볼때 결국 계속 혼자임
내가 이런놈이라서 잘 암 ㅎ
왕따 오브 왕따 인가?
아싸 찐따로 사느냐
무리 찐따로 사느냐
결국 지혼자 왕따되는거임
저러니까 찐따지
프로찐따러네
내 경험으로는 그냥 찐따라도 같이 다니는게 좋음. 찐따같아보여도 정말 괜찮은 애일수도있고, 진짜 답없으면 적당히 선그으면되거든.
이 찐따란게 외모적으로 그렇다는ㄱ ㅔ아님, 성격이 답없는 그런거있자너
얘가 괜히 찐따가 된게 아니구나
싶은 애 있지ㅇㅇ
찐따도 피하는 찐따 오브 찐따
ㅠㅠ
찐잘알..
내가 재보단 나아요! 하지만 결국 모두 다 발목에 족쇄를 찬 노예의 운명임.
지도 ㅈ도 아니면서 인간계급 나누는 찐따.
그냥 인싸처럼까진 아니더라도 사람처럼 보이게만 꾸며도 찐따소리 잘 안들을텐데...
대신 못생기면 뭘해도 찐따임 나처럼
학칭시절 끝나면 그제서야 깨닫는 거지. 그냥 편한 사람이 좋은 거란걸.
근데 장기적으로는 그냥 외롭게 찐따생활 하면서 자기 개발 존나 열심히 해서 나중에 좋은 인맥 새로 파는게 나음
근데 공부 안하는 찐따는 답이 없다
진짜배기 찐따네
쟤가 말하는 찐따들도 직장 다니다 보면 전문가되고 사회적으로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될수도 있는데
인싸이더가 되고 싶다면 확실히 찐따무리에 섞이지말고 고등학교건 대학교건 전환의 기회를 잡아서 인싸이더가 되는게 맞긴함.
유유상종이라고 한번 무리에 들면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무리들만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서.
이런애들특징 : 세상을 찐따와 인싸 2가지로 구분해놓고 스스로 찐따쪽에 들어간다음 거기서 나올생각을 안함...근데 거기서 좀더잘난 찐따는 되고싶어함...
뭐 학창생활하면서 찐따 인싸 나누면서 생활하냐 걍 맘 맞고 취미 맞는 넘들끼리 어울리고 친구하는 거지
저 새끼처럼 말하는 새끼는 걍 친구 없는데 정신승리하려고 저러는거고 ㅋㅋㅋㅋ
일단 유게부터 끊어
왕따보다는 찐따가 낮지
재는 설마 오타쿠끼리도 배척당하는거냐;;
친구 사귀는것도 인싸 아싸 찐따 구분해가면서 하는겨?
중학교 때부터 혼자이긴 싫어서 윗글처럼 취향 비슷한 놈들끼리 어울리고는 했음. 지금 고등학교에서도 그러고 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생각보다 나랑 코드 맞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서 좀 놀랍기도 했고. 우째 사교성 높고 공부 잘 한다는 애들 중에서도 나랑 취향 비슷한 애들 많더라...
그러다가 이번 학년에도 그런 느낌으로 반에서 친하게 지낼 놈을 찾았는데, 하필이면 지뢰를 밟았음 ㅅㅂ. 생기부에 미쳐서 주변에 있는 애들 최대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더라, 알고 보니 나랑 어울리던 애들도 그놈 참 귀찮아하더라고...
찐따그룹에 안 껴도 그냥 친구들 생기던데
문젠 친구중 덕후가 한명도 없어서 덕후토크를 학창시절할일이 없었단것정도
대체 어떤 애들을 인싸라고 부르는 거냐. 가장 큰 그룹에 속하면 인싸??
이번에 친한 친구들끼리 술먹었는데 인맥관리잘하던 친구가 찐따인 어느 뱅@신을 우리파티에 초대함(그렇게 ㅂㅅ인줄 몰랐다고 함) 그결과 그 새@긴 술자리에서 폐란 폐는 다끼치고 인맥관리 왕인 내친구가 그새기 없을 때 다른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절대 안부른다고 약속함.
괜히 찐따색히가 아니더라 물론 찐따 중에도 개념있는 사람은 있지만 최근에 겪은 격렬한 경험이라 그냥 막 끄저겨봄
ㅇㅈㅇㅈ 그런건 좀 위험혀
진짜 누가 현직찐따 아니랄까봐 찐따될만한 짓만 골라서하네.
사실 리얼 뿅뿅 찐따 인경우만 제외하면 저 사람이 말하는 찐따 라고 분류되는애들 자세히 보면,
그냥 애는 착한데 '초면인 사람한테 말거는걸 정말로 힘들어해서 친구를 사귈 찬스를 놓친경우'가 대다수.
나 또한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고.
막상 또 터놓고보면 어지간히 가정환경 엉망인경우가 아닌이상 건실하게 사는녀석들이 대부분임.
물론 진짜로 걸러질만할정도로 찌질한애들은 굳이 친해지려고해도 자연스레 거리가 두어지더라.
다름아닌 걔가 스스로 빠져나가는 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