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대처법

여기서요는 뭐야

보릉내맡고 도망감

하는거지 뭐

뭐긴 뭐야 삼위 일체지

냅 좋아요하면 살아 잇는거 실시간 생중계로 인증하는 거지뭐

진짜 해주면 개꿀

저분도 dil도를 믿는 색색교 신자이신가보다

이거 성추행으로 잡혀가는 각 아님?

그냥 쌩까고 갈길 가면 되는데

그런데 저번에 신천지 그 애들 꼬셔오는 방식중에 진짜로
XX로 꼬셔서 하는거 있던데
진짜 완전 광신도면 가서해요 이러는 미친녀석도 있을거 같다

ㅋㅋㅋ 이 바로 위 댓글도 그렇고 존나 웃기네 ㅋㅋㅋ

그 dil도를 아십니까 동영상 생각나네

그냥 시간없어요 하면 됨

반대로 OK 하면 내가 섬짓해서 도망갈 듯 한데 ㅡㅡ;

난 걔 눈빛보면 진짜 소름돋음 어찌된것이 여자이건 남자이건 눈빛이 한결같이 다 얼빠진 눈빛임 뭔가 영혼가출한 눈빛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저런거 처묻는 놈들 도대체 뭐하는 놈들임? 사이비 신도?

뭐긴뭐야 뿅뿅털리는거지

첫 회사 프로젝트 팀 해체되서 회사를 떠나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는데
그날 회식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관상에 복이 있으시네요 이딴 소리하는거임
술에 좀 취했겠다 그 소리들으니 거진 눈 돌아가겠드라구 같이 가던 팀원분들이 날 끌고가서 망정이었지..
진짜 살면서 그렇게 뒷골 땡길정도로 빡친적은 처음이었음

요새는 여자1남자1 이렇게 그룹 지어다니더라
여자가 말걸고 남자는 경호하고, 붙잡고 이런식으로 역할 나눠서 하는거같더라
바쁘다고 쌩까고 갈려니까 남자가 팔을 붙잡고 하는식으로 하더라
물론 난 조온나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해서 빠져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