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좋은 7가지.

ㅇㅇ 치안을 약간 돌려서 이야기하면 언제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의미임.

결국 다가진 나라는 드물듯하네요.. 대중교통의 품질과 가격도 서민에겐 엄청 중요한 삶의 질 결정 요소인데, 한국은 의료보험, 치안, 대중교통이라는 서민에게 엄청 중요한 세요소에서 거의 전세계 탑급.. 결국 다른 선진국가서 노동환경이나 주거환경이 쾌적해지는대신 밤에 집밖에 못나가고 의료비폭탄에, 살인적인 대중교통비용에 헬을 외칠지도..

봄 가을날씨는 몰라도 여름 겨울은 호불호가 확 갈리니.

기업에게는 장사하기 좋은나라 아임니까 ㅋㅋㅋㅋ

난 4계절이 뚜렷하지않다는건.. 어느 나라는 엄청 긴 시간동안 여름이고, 또 엄청 긴 시간동안 겨울이고,
그런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맞음?
이게 맞다고 하면.. 난 시바.. 4계절이 뚜렷하단거에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
여름과 겨울은 시바 진짜 죽어버리겠는데 3개월가량만 버티면되는데,
다른 나라는 이걸 5개월, 6개월을 이렇게 산다는거잖아.

그리고 개인적의견이긴 하지만 몸조리 잘하는건 그냥 자기 평소습관같음.
그리고 옷은 솔직히 3종류로 사주는게 마음에 드는게, 솔까말 같은옷 계속 입으면 질려서..

덥다가도 한번 추워지니까 벌레가 많지 않은건 참 좋음

진화론으로는 4계절이 뚜렷한 국ㄱㅏ일수록 더 부지런하다함
다른나라 행정처리 경험수기 보면 잘알수있을듯

ㄴㄴ 그런 의미가 아님.
보통 4계절이 뚜렷하지 않다는건
그냥 1년 내내 여름만 쭉되는데 그 와중에 좀 시원한 여름이 있고
아씨 오늘따라 더 덥네 하는 여름이 있는 정도를 이야기하는거임.
그리고 그런 나라에서 니가 태어나서
이 나이먹도록 자랐으면 그렇게 버티고 자시고 하기전에 익숙해졌을껄.
그냥 1년 내내 여름이거나 1년 내내 겨울이니까

2계절인 곳에서 살고 있는데
봄이랑 가을이 얼마나 그리운지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임...

전 봄과 가을만 있는데 살았는데 한국 돌아오니까 여름이 얼마나 더운지 잊고살았다는걸 깨달음ㅠㅠㅠㅠㅠㅠ
너무 더워ㅠ

물론 몸조리는 자기 평소습관이 있긴한데 그 평소관리의 기준 컷이 일정한 기후의 나라보다 높은편이고
옷 3종류 사는게 마음에 든다는건 지금 이야기해봤자 별로 의미 없다고봄.
그렇게 개인취향으로 이야기하자면 나는 입고싶은 옷있는데 날씨때문에 못입음 ㅡㅡ 이렇게도 해석되니까
취향보단
강제적되는 부분을 이야기해서 유불리를 이야기한거임.

그건 4계절이 있던곳에서 살다가 2계절인 곳으로 간거니까 그렇지.
그거 그리운건 지금 말하는 핀트랑 전혀 다른 이야기임.

그러게 폭력성 없다 주장하려면 고구려~고려 역사 통째로 부정해버려야 되는데..

폭력적이다 라는것 보다 시민의식 부재가 맞는거 같음.
솔직히 옆집애가 흑인이라고 집에 불지르고 공원에 논다고 두둘겨 패지는 않잖아.

한국인들이 다른 문화권에 비해 폭력적이지 않은 건 맞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 1블럭안에 이슬람교,절, 교회,성당 다 있어봐 어찌되나

ㅋㅋㅋㅋ 얘들은 가져올게 대체 언제적 고구려 얘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현재의 몽골인들이 침략자적인 성격을 갖고있겠다고 할 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라의 뿌리가 고구려를 기반으로 두고있으니 당연한거지. 코리아도 고려가 발음 바뀌어서 전파된거고.
"고구려가 있으니 우리민족은 폭력적이다" 라는게 아니야.
월남전때 한국군들 용맹하기로 배트콩들에게 악명높았고, 기본적으로 할때는 하는 사람들임.
그냥 "우리나라는 백의민족 뭘해도 평화임~" 하면서 자뻑하진 말자는거야.

치안 인터넷 의료
이것들은 진짜 최고임

역갤도 안까는거 의료, 인터넷;;

역갤럼들도 인터넷 빨라야 역갤 할테니까...

대중교통도 싸고 좋은편이라고 생각해

캐나다 어디?
도시임 시골임?

왜 물어보는데?

궁금해서..
캐나다 가서 살더라도 도시를 가냐 시골을 가냐에 따라 다르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시골은 살아본적 없고 토론토 삼 한국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다니다가 군대까지 전역하고 캐나다 정착한거라 진짜 체감 확 남

어느나라는 도시랑 시골이랑 같은가? ㅋㅋㅋㅋㅋㅋ

5번이랑 7번은 정말...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난다...
가끔 미국에서 의료금액 폭탄 맞은 뉴스 보면..
난 아프면 그냥 죽는게 우리 가족에게 더 도움되는일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7번에 인터넷.. 미국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인터넷 회사 에서 이번에 갑자기 홈 무제한 인터넷 없앴어..
누가 인터넷 회사에서 메일오면 제대로 읽어보는 사람 있나? 난 광고인줄 알고 지우고
저번달 인터넷비 20만원 나왔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지들 이제 무제한 인터넷 지원 안한데 한집에 인터넷 1테라만 지원한다는데
난 인터넷 티비로 시청하거든 , 그나마도 720으로 시청하는데1.4테라 사용해서 20만원 폭탄 맞았는데
요즘 한창 나오는 4k 인터넷 티비 쓰던 사람들은 어떻게 됬을지 상상도 안간다..
요즘 같은 시대에 집 인터넷이 무제한 없는게 상상이 가나?? 심지어 지금 사는 아파트는 선을 세로 깔 수가 없어서 인터넷 회사 선탣권이 없다..

전혀 아님

탈조선의 최소의 능력이라면 탈조선 하는 것도 좋지
물론 일본 따위를 갈 바에는 여기 있는게 낫고

어디서 두들겨 맞으셨나 '글쓴새끼'라니 ㅋㅋㅋ 한국 치안 좋다는게 인정이 안 되시는듯.
'민족'이라는 워딩 자체에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문맥상 이렇게 비춰질건 아닌것 같은데 왜 풀발기신지ㅋㅋㅋㅋ

와 봐바 벌써 공격적이야;;

댁이 풀발기 하고 공격적으로 글 쓰셨죠 ㅋㅋ 저는 웃은거고... 어떤 기억이 있길래.........

먼저 '글쓴새끼' 라며 폭력적인거 보여준건 당신인데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족성이 폭력적이지 않다 라는 문구가 좀 졷같긴하다

ㅋㅋㅋ맞아요 칼부림 기사도 무지 자주 보이고... 한국인 다혈질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미국 러시아 남미 중동 동유럽 가봐야 정신을 차리지 심지어 프랑스도 시위 한번 나면 화염병은 기본인데

민족성이 폭력적이진 않아 입이 폭력적일뿐이지

세상에 다혈질이 아닌 사람 찾기가 어렵죠. 다들 그걸 참거나 표출하냐 차이지.
그래도 우리나라는 멱살 잡이로 끝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칼부림이 엄청난 이슈거리지만
외국은 빵야빵야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기사... 근데 당장 저희 팀원네 집 옆집에서 오늘 새벽 칼부림이 났다는 말을 듣고 섬뜩하긴 했습니다 ㅜㅜ 총은 정말 상상도 안 됩니다.

내로남불 오졌다.

백인들 공격성향을 못봤구나..

솔직히 사회 교과서에서만 봐도
나는깡패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팻말들고 거리 한복판에서 끌려다니는 사진 질리게 보게되지.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단속한다고 그게 사라진다는 자체가 신기한거지.
다른 나라는 애초에 대대적인 단속을 못할 정도로 깡패 색히들이 설치고 다니는거봐라.

어떤 교과서에 그렇게 질리게 나올 정도임?

진짜 가을에 하늘 보면 그만한게 없지

룰웹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셈